이번 결승은 안가기로 해서 한편으로는 아쉽다.
1. 시즌1 결승 표 배부는 사전공지가 12시, 실제 배부는 10분 정도 일찍 시작되었으며 12시 5분쯤 미리 줄 서있던 사람들의 표 수령이 끝났다. 12시 15분 정도에 도착한 본인은 170번대, 25분쯤에 모든 좌석표가 다 나갔다. 이후에 온 사람들은 서서 보았다.
2. 이번 결승 표 배부는 사전공지가 3시, 사람 많으면 일찍 시작할 수도 있다고 써있다. 그런데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1시부터 GSL이 진행되는게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3. 표는 무료이며, 무조건 1인 1매 수령이다. 지방에서 친구 오고있어요 그런거 안통한다. 일행 표 한명이 몰아서 받을 생각 말고 전원이 올 것.
4. 표 받고나서 남는 시간동안 놀거리는 댓글로 팁 달아주겠지...? 본인은 코엑스 가서 메박 영화를 보고 밥 먹고 오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