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말 귓등으로 들을 생각조차안하고 튀어버리고
확실히 금태와 문수차이가 이런것에서 갈린 느낌이예요
금태도 잘한거 없이 싸지르면서도 하지말란건 대부분 안
했고 유명한(?) 하킵때도 지금은 당연한 풀 통돌이
임에도한발빼고 타타입 업글시 d로 전향하는 이벤트
하는등 여러가지 봉합시전을 하기도 했고 괴랄했던
초기 캐쉬가격도 유저의견 반영해서 후려치는등
잘못은 해도 적어도 말은 그나마 들어주는편이었는데
문수는 뭐 ...ㅋ 나딕에서 여러가지 게임이 있었다면
모를까 클저하나만 있다는걸 잘아는 금태니까 여러
시도 했을수도 있어요 문수는 그것모르고 나대는 느낌
이고 그일러 문제만이 아니라 이미 불만이 극에 달해가
는 와중에 그일러 장작들어와서 확실히 불타는 느낌이
커요 뭐 이사건을 계기로 문수가 다른게임 디렉터맡는
일은 없을듯하고 이력서에 적을 한줄이 지손으로 말아
쳐드신거라 어지간한 인맥 아니면 이쪽에 발붙이기 힘
들거 같고 그일러야 뭐..
여담으로 당분간 저도 접을거 같네요 거의 매달4-5만원
과금했던(주로코스츔) 사람으로 조금은 착찹해요
그렇다고 옆동네는..갈생각이 없고 거긴 가챠로 성능
갈리는데라 똥손이 제가 갈일이 없어요 때마침
아틀리에다 젤다 무쌍이다 슈로대다 하는 애들이 연타로
나와서 당분간은 콘솔버닝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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