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죠씨랑 놀아주실 분~~
뉴비 환영.. 올비 환영... 고수분은 자제를...^^
뭐 다들 저보다 고수분들이신지라 없을 듯하지만
적당한 목표를 가지고 적당하게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외롭지 않게 노닥노닥하면서 같이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해서요.
글구 하나 더 말씀드리면 카톡이지만 카톡이 아닐 듯합니다.
바쁘거나 다른 일 하고 있으면 거의 문자수준으로 늦게 갈 수도 있거든요.
그런지라 응답의 부담은 접어두시고 잠시 놀다 가셔도 무방~!^^
솔직히 예전엔 뭔가 퍼생의 변화 혹은 색다름을 갖고 파서 했었다면
지금은 누가 들어오겠어? 설마? (마지?) 이런 느낌이랄까요?
암튼 오늘은 딴직 적당히 하고 일찍 자야죠~! 오늘 내내 피곤하네요. ㅜ.ㅜ
<추가>
톡 주소는 삭제했습니다.
뭘 바란 것도 아니고 그냥 술자리 합석해서 잠시 이야기 하다가 헤어지는 것처럼
(근데 전 술도 못하는 사람이지만 말이죠...)
그냥 가볍게 일상의 소소한 일탈? 새로운 행동? 정도로 생각해서 시도했던 것이거든요.
아무튼 또 무슨 마음에 바람이 들면 그 때 할지 말지 모르겠지만 다음을 기약하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