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나 비오는 날씨의 그래픽도 좋아보이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해뜨기 바로 직전인 푸르스름하게 아침의 습기찬 공기가 느껴지는 분위기가 일품인것 같습니다.
여기에 바보형제 같은 악당 두놈이 있습니다.
이놈들을 잡기 위해서 주인공은 녀석들이 거래하는 공장으로 미리 가서
부비트랩을 설치하고 놈들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사정권에 들어왔을때 폭탄을 터트려서 한번 쓸어주고
나머지 잔챙이 적들을
처리해 주면...
아까 그 바보들중 한놈이 도망을 가는데.. 이녀석이 목표지점에 도달하기 전에 사살하라는 다음 미션을 줍니다.
보통때 같았으면 차를 타고 빠르게 뒤쫒아가서 신호등이나 스파이크 차단기로 가로막고 제압하는 경우가 일상적 이지만
이번엔 전력 질주로
놈이 차를 타고 도주하는 방향으로 뛰었습니다.
뛰어가면서 저격총을 꺼내들고
미니맵을 통해 3시방향에서 오고 있는것을 확인 합니다.
그리고 포커스를 키고!
이동방향과 거리를 확인하여 정밀 조준후에 두발을 연속으로 발사 합니다. 탕!탕!
약간 뒷쪽 방향에서 쐈기 때문에 정확히 B필러와 뒷좌석 유리를 관통하여 적사살!
우리의 주인공은 무표정한 얼굴로 시체를 끄집어내고
유유적적 다음 미션을 하러 갑니다.
미션이 주어지면 게임 플레이를 어떻게 끌고 갈것인지는 본인 선택에따라 달라지는 점이 대박입니다 --b
그래서 잼있는 미션은 다른 방법과 루트로 도전 해보려고 체크 포인트 재시작도 여러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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