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시간정도하고 잘라고 누웠습니다
일단 소감은 이번에 그래픽다운으로 욕 엄청 먹고있지만
직접해보니 그리 나쁜그래픽은 아니네요
그렇다고 그렇게 썩 좋다라고는 말씀을 또 못드리겠어요
좀 애매합니다ㅎㅎ
하지만 전 그래픽보다는 겜성은 중요시하는지라 직접해보니
재미있습니다 물론 서브퀘는 초반이라 한정되있어서 뭐라말씀드리기는 그런데
메인퀘는 재미있네요 해킹이란 시스템을 처음도입한지라 좀
어려울거같았는데 의외로 접근하기편하게 만들어놨습니다
또한 스토리분위기가 약간 어둡네요.. 주인공한테 동정심이가고 좀 불쌍한?생각도 들고요 자세한얘기는 스포라 말씀은 안드릴께요^^ 전 이런 스토리 맘에드네요ㅎ
일부 유저들이 gta랑 인퍼머스랑 비교하시는분들많은데 오픈형 월드지만서도
세게임 모두 다른 방향을 추구한다고해야할까요?
인퍼머스는 솔직히 액션성이 강한 게임이고요
gta랑 비교했을때 잠입이나 액션이 좀 강합니다
그점은 저에게 오히려 잘맞더라구요
gta는 이상하게 저랑 안맞아서 하다가 졸고 좀 지루했는데
왓독은 아직까지는 괜찮네요ㅎ
그렇다고 gta가 재미없단게 아니고 저랑은 희한하게 안맞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좀 고민하고 구매하였지만 재미지게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으로 까는분들많으신데
이정도면 괜찮은 그래픽아닌가요?
물론 유비의 판매전략의 약간은 얄밉지만 유비만큼 한글화잘해주는데는
많지않잔아요?^^ 다음작인 어쎄신도 더디비젼도 한글화를 바라며
이정도작품의 게임은 살만합니다라고 생각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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