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보스라고 부르는 기린이 몇마리가 플레이어에게 친히 번개탄을 쏘시는 최흉의 맵,
-딥 빡의 설원-
우와아아아아앙-!!기리니가 와쪄영-!!
플레이어 체감.
이번 DLC도 매우 쉬운듯...?
뭐..? 이번 DLC가 쉽다고..?
(분노)
심.판.
(개인적으로는 칼춤+신속이 더쎄다고 느껴진다더라..)
겨우겨우 뚫은 보스도 얼마나 어려울지를 기대(?)하며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귀...엽군요?
(시무룩.)
드래곤볼의 에너르기파를 쏘시는 아마나의 마법사들의 최악의 맵,
-어머니의 제단-
보기에는 매우 평화로워보ㅇ... 하지만 그속에 적들은...?
플레이어 체감.jpg
출처는 이 링크.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family/217/read?bbsId=G005&itemId=64&articleId=22139937
그리고 보스전
(실망)
쓰레기의 바닥이야 채찍으로 스왑해가면서 처리하면된다지만..
대신 흑마녀셋을 얻기위해선 지리에 능통해야하지만.
요 둘은 근접+회피유저에겐 딥빡을 선사해주는 곳입니다.
(IP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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