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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OGs의 OG1 도입부에 있는 떡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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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0.***.***

지구의 크로스게이트로 넘어온 카둠 하캄은 착해서 얘가 자기 희생해서 봉인을 걸어놨다는 설정일 수도 있겠네요
20.06.19 08:28

(IP보기클릭)222.100.***.***

고룡 2nd
아님 시작의 땅에서 외계쪽으로 뻗어나갔다는 설정인데 고대인들이 외계로 나가면서 지구권을 봉인했다든지요 | 20.06.19 08:29 | |

(IP보기클릭)39.112.***.***

고룡 2nd
뭐 3차알파에서 보면 지구에서 바르마로 간 간에덴들이 바르마를 창세한 이후, 나심 간에덴은 지구가 그리워져서 게벨 간에덴과 헤어진 다음 크로스게이트도 안 쓰고 자력으로 지구로 돌아가면서 은하에 지구의 추억을 이야기 했다는 구절이 있는데. OG세계에도 그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면 태양계 외곽으로 돌아왔을 쯤에 혹시 몰라서 여기에도 방어막 펼쳐놓자...라고 한거일수도 있긴하겠지만요. | 20.06.19 11:37 | |

(IP보기클릭)175.112.***.***

확실히 초반부터 뿌려진 떡밥이네요.
20.07.13 20:38

(IP보기클릭)104.238.***.***

저 때만 해도 유제스 ‘우리 곳초가’ 였는데 2차og 와서 생각 바꿔먹음.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유제스 자신이 처한 실상은 알파 때보다 더 최악의 상황. 1. 함대 그런거 없음. 2. 잉그램이 알파때보다 띨해서 아스트라나간 못만듦. 그래서 유제스가 대충 기억하고 있는대로 만들어서 갈릴나간 완성. 3. 지구와서 굽신모드 하면서 가명써가면서 알바 뜀. 4. 이 시점 슈우는 주박x, 네오그랑존 발동 가능 5. 결정적으로 유제스 사후에 거인족 이야기 본격적으로 진행됨 = 알파때보다 몸으로 뛰고 더 개고생했는데 빅재미 파트 전에 운명대로 사망 ㅋ 그냥 알테우르로 살면서 강룡전대에 협력했으면 좋은대접 받으면서 운명 바꿀 수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20.08.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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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대전 OG사가: 마장기신 3 프라이드 오브 저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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