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로지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진 공략을 잘 안보고 마구잡이로 했었는데, 연장전 들어가서 타우젠트 뽑고 느낌표 뜬 데에 이곳 저곳을 가봤더니 세상에나.
저주받은 세이버나 펜저? 같은 놈들한테 상대조차 되질 않아서 슬슬 템셋팅을 해봐야겠구나 싶어서 용의 우익에서 소울 류나 고급 잠력들을 거의 다 뽑아 놨습니다.
그런데 여러 공략 게시글들을 보니 다들 잠력 다신 것들이 너무 제각각이라 어떤 걸 따라 해봐야 할 지 감이 안잡혀서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일단 지금까지는 리비도님의 1회차에 야수왕 잡기 라는 글과 마스크드님의 데미지 레이트 200% 공략을 기준으로 준비하고 있는데요, 제가 멍청해서 제대로 이해한건진
잘 모르겠지만,
먼저 리비도님은 더블드로우로 데미지를 뽑으시기위해 셋팅하신 것 같고 마스크드님은 데미지레이트를 높인 첫타에 이어서 필살기를 3캐릭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신 것 같은데
어느 셋팅이 더 범용적일까요? 또 데미지는 어느 셋팅이 더 나올까요?.. 몇번이고 보는데도 어느게 더 나을지 답을 낼 수가 없어서 이렇게 질문 드려봅니다..
제로아미라는 분이 써주신 글인데 혹시 아직도 게시판 활동 하고 계신다면 혹시 셋팅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