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정신 없이 달려서 이제 연장전 190일 가량 남았네요.
게시판에서 이것저것 정보 얻어서 여러가지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히든 보스들은 아직 손 안댔지만..)
적당히 조합 마무리하고 히든 보스랑 싸워볼까 싶은데, 2회차에 뭘 가져갈지 매우 고민이 되네요.
일단 1회차는 에스카로 진행했구요.
[에스카]
폴리포니 독병 (일격필살, 영구기관, 잠재력초강화)
살아있는 바위탄 (영구기관, 슬러그 파동, 마하스로)
차원폭탄 (점보급 축복, 영구기관, 잠재력초강화)
사극천의 지혜서 (코스트 보너스, 잠재력 초강화, 점보급 축복)
소악마의 도가니 (영약의 샘, 영구기관, 마하스로)
에릭실 원액 (영구기관, 오토 마테리얼, 잠재력초강화)
용의 비약 (슬러그 파동, 영구기관, 용의 힘)
[로지]
에어트 블리츠 (궁극파괴력, 잠재력강화+, 코스트 보너스)
로텐 블리츠 (실수급 피해증가, 궁극파괴력, 화염의 검)
차원폭탄 (점보급 축복, 영구기관, 잠재력초강화)
에릭실 원액 (영구기관, 오토 마테리얼, 잠재력초강화)
용의 비약 (슬러그 파동, 영구기관, 용의 힘)
탐험 장비 (천령의 도표, 다우징 로드, 식물 영양제, 불가사의한 랜턴) - 사용횟수+2, 대형, 장비공간압축
일단 만들어져 있는 건 이 정도입니다만,
로지 아이템은 아무래도 전반적으로 매우 부실...하네요.
2회차 갈 때 어떤걸 더 만드는 게 좋을지, 현재 아이템 중에 썩 들고갈 필요가 없는건 어떤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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