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佐伯 高志
(사에키 타카시: "겨울이 준 예감", "꿈의 문" 등등 작곡)
작사: 畑 亜貴
想いよひとつになれ(想いがひとつになるとき)
このときを待っていた
마음이여 하나가 되어라 (마음이 하나가 되었을 때)
이때를 기다리고 있었어
ふと気づくと 重なり合うよ
一途に未来を呼ぶこころ
ふるえてる手を握って行くんだよ
문득 떠오르면 겹쳐지고 있어
한결같이 미래를 부르는 마음
떨고 있는 손을 잡고 가는 거야
すれ違ったあとで 同時に振り向いた
ほらね本当は 一緒だったよ気持ちはね
지나친 다음에도 동시에 뒤돌아 봤어
그것 봐, 마음만은 정말 같이 있었어
なにかをつかむことで(夢にもいろいろあるから)
なにかをあきらめない(そうでしょ?)
想いよひとつになれ
どこにいても同じ明日を信じてる
무언가를 손에 쥐었다고 해도 (꿈에도 여러 가지 있으니까)
무언가를 포기할 순 없어 (그렇지?)
마음이여 하나가 되어라
어디에 있어도 같은 내일을 볼 것이라 믿고 있어
Wow wow いつだってこころのまま
Wow wow いつだってひとつになれ
Wow wow 언제나 이 마음 그대로
Wow wow 언제나 하나가 되어라
近づいたり 離れたりだったね
うまくいかなくて
ずっと伝えられないことがあったよ
가까워지거나 멀어졌었지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계속 전해지지 않는 것이 있었어
まじめな顔して 同時に笑いだす
やっぱり君とつながってる うれしいよ
진지한 표정해서는 동시에 웃어버려
역시 너와는 이어져 있는걸, 너무 기뻐
だいじな夢追うとき だいじなひとがわかる
想いはひとつだよと
違う場所へ向かうとしても信じてる
소중한 꿈을 쫓을 때 소중한 사람을 알게 돼
이 마음은 하나라는 걸
다른 장소로 향한다 해도 믿고 있어
かけがえのない日々を過ごしてたんだ
いまさらわかった ひとりじゃない
かけがえのない日々を(ここで)積みかさねて(ひとつひとつ)
いまさらわかった ひとりじゃない(一緒だよね)
바꿀 수 없는 나날을 보내왔어
새삼 지금 알게 됐어혼자가 아니야
바꿀 수 없는 나날을 (여기서) 쌓아오며 (하나 하나)
새삼 지금 알게 됐어 혼자가 아니야(우린 함께야)
なにかをつかむことで(夢にもいろいろあるから)
なにかをあきらめない(そうでしょ?)
想いよひとつになれ
どこにいても同じ明日を信じてる
だいじな夢追うとき だいじなひとがわかる
想いはひとつだよと(わかるんだ 想いはひとつ)
違う場所へ向かうとしても信じてる(信じてるから)
무언가를 손에 쥐었다고 해도 (꿈에도 여러 가지 있으니까)
무언가를 포기할 순 없어 (그렇지?)
마음이여 하나가 되어라
어디에 있어도 같은 내일을 볼 것이라 믿고 있어
소중한 꿈을 쫓을 때 소중한 사람을 알게 돼
이 마음은 하나라는 걸 (알 수 있어 이 마음은 하나)
다른 장소로 향한다 해도 믿고 있어 (믿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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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솔로파트의 색깔 순서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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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요 와가 테키오 쿠라에! | 16.11.08 18: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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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어보셨나요? 풀버젼 듣는 사이트가 있나요? | 16.11.08 20: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