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겜 참 오랜만에 하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재밌네요
투구는 할만한데 타격은 아직 볼 골라내는게 좀 힘들어요
해설은 아직 들을만 한데 끝내기 상황이 아직 안나와서 그게 얼마나 밋밋할지는 모르겠네요
오히려 해설듣다보면 와 이렇게 상황을 자세하게 이해하네 하고 감탄한적이 여러번이에요
Rtts도 재밌지만 역시 dd에서 카드뽑기가 정말 재밌네요
지금도 미국이지만 어렸을때부터 야구커드 모으던 기억도 나고
겜상에 카드도 탑스랑 계약했는지 탑스 카드들이고 특히 레전드 카드들 중에 80대말 선수카드들은 제가 모으던거랑 같은거라 정말 재밌어요 허샤이저나 윌클락 맥그리프 등등 그당시에 윌클락 정말 싫어했는데 이제 꼭 갖고싶은 카드가 됐어요 ㅋㅋㅋ
자전거 타고 동네 백화점에있는 서점 가서 잡지코너에서 야구카드 가격 정보있는 잡지보던 기억도 나고 지금도 그렇겠지만 그땐 루키카드가 최고였죠 나중에 가격이 젤 많이 오르니까
겜으로 돌아와서 그냥 버전을 사서 스텁이나 카드팩 없이 시작해서 첨에 카드 모으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스텁 1000 모아서 경우 카드팩 하나사서 까고 절망하고 하다 dd에서 엑스트라이닝으로 1-7로 졌는데 무슨 신발을 하나 주더라고요
그때는 다야나 골드카드는 하나도 없고 실버도 달랑 두개라 실버카드 하나만 주지 이건 뭐야 했더니
그게 다야 신발 이더라구요
그거 팔아서 카드 한 20팩정도 깠더니 달랑 엘스버리 하나 나와서 남은 돈으로 류현진이랑 에이곤 하나 샀네요
이제 좀 돈이돌면서 숨통이 트이네요
아무튼 결론은 정말 재밌네요 ㅎㅎㅎ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재밌네요
투구는 할만한데 타격은 아직 볼 골라내는게 좀 힘들어요
해설은 아직 들을만 한데 끝내기 상황이 아직 안나와서 그게 얼마나 밋밋할지는 모르겠네요
오히려 해설듣다보면 와 이렇게 상황을 자세하게 이해하네 하고 감탄한적이 여러번이에요
Rtts도 재밌지만 역시 dd에서 카드뽑기가 정말 재밌네요
지금도 미국이지만 어렸을때부터 야구커드 모으던 기억도 나고
겜상에 카드도 탑스랑 계약했는지 탑스 카드들이고 특히 레전드 카드들 중에 80대말 선수카드들은 제가 모으던거랑 같은거라 정말 재밌어요 허샤이저나 윌클락 맥그리프 등등 그당시에 윌클락 정말 싫어했는데 이제 꼭 갖고싶은 카드가 됐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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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텁 1000 모아서 경우 카드팩 하나사서 까고 절망하고 하다 dd에서 엑스트라이닝으로 1-7로 졌는데 무슨 신발을 하나 주더라고요
그때는 다야나 골드카드는 하나도 없고 실버도 달랑 두개라 실버카드 하나만 주지 이건 뭐야 했더니
그게 다야 신발 이더라구요
그거 팔아서 카드 한 20팩정도 깠더니 달랑 엘스버리 하나 나와서 남은 돈으로 류현진이랑 에이곤 하나 샀네요
이제 좀 돈이돌면서 숨통이 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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