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이의 입지가 위험하다...! 철컹철컹
할망구는 회춘하더니 동내 폭주족 언니(?) 비슷하게 됬군요...
성능은...대충 항시 시노비 전신 상태같은 느낌이라 따로 변신할 필요가 없고..
기술 연출이 뭔가 남다른 포스...
유미 커스터마이즈 인데..
너무 오버한거 같으니 다른 컨셉을 생각해야 할 듯...
뭣보다 머리 바꾸면
각성 모드시 머리 모양이 바뀌는게 적용이 안되나봅니다????
쟈스민은 막판에 나와서 여러 팀들을 시험하는 군요..
머리를 히카게것으로 바꾸고 색도 변경해주니..
묘하게 그 뭐시냐..
요츠바랑의... 걔가 생각나는군요...
저만 그런걸수도..
x발! 고기 존x무시하냐!
자기가 졌다고 하면 아스카가 뭐라고 할지
그대로 성대모사 하는 호무라..
그리고 그것은 현실로 일어났다..
진짜 이럴 줄이야...
일러스트가 제법 멋지군요.
쟈스민을 눈사람으로 만들어 보았다!
언니를 성불(?) 시켜주자!
예전에 누가 이미 글 올려서 아실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야말로 무한 절 비전인법 개방 상태인
관짝들기 상태의 료키와 싸우기 때문에..
싸우는데 진짜 힘들었습니다..
뭣보다 당연히 슈퍼아머고
무한 미사일 찜질에 개틀링(?!)까지 날아와서 진짜 질뻔함..
개인적으로
SV시절 스즈네와 싸울때나
진홍의 진 카구라랑 싸울때보다
정신 없었네요..
훈훈하다..
어차피 대충 예상한 전개였지만
훈훈하고 무난하죠..
이야아아 좋은 친목질이였어요!
이상하게 저 춤추는거 웃겼던...
료키여.. 하늘로 돌아갈때다!
애들이 하나같이 작화때문에 로리로리 해졌습니다...
사유리는
할머니지만 기본적으로 곱게 늙은 듯..
아무튼 빠이빠이
클리어 소감
일단 뭐 새벽까지 달려서(...)
결국 메인 스토리는 끝난 셈이군요..
야구라는 어차피 틈틈히 얻으면서 해서 막히는거 없이 진행했고..
일단 게임 자체는
SV나 진홍과는 또다른 맛이 있었습니다.
몇가지 아쉬워진 점도 있지만 좋은 점도 있어서
항상 느끼는 B급 게임같은 B급 게임아닌듯한 이상한 게임...
이게 또한 섬란 시리즈의 매력 아닌가 듭니다.
이제 남은건
백화요란 스토리들을 깨는 것과
탈의실 룩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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