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북두 얘도 졸 빡침.
일기당천. 거지같은 애 하나 낳았는데. 역시 거지 같아서 버림. 침공전보다 방위전 채우기가 더 빡셌음.
한중왕 업그레이드판. 동맹 정말 안 맺어줌.
악귀수라. 요것도 피토함. 대장군 작업 따서. 내정/전투 훈공이 5만 이상을 초과해야 용퇴받고 군주되는데.
인덕- 무장 찾기가 졸라 빡셌음. 동탁 꼬실려고 세이브로드 노가다 한......
이건 그냥 내장이 다 튀어나옴. 더러운 방위전. 컴퓨터는 병력이 4~5만 정도 되어야 싸우자 거는데. 피로 누적으로 공격력 30% 감소는 꽤 아픔.
어려움 난이도에서 5~6번의 재시도 끝에 겨우 성공.
전장이 되는 자세력 지배도시가 불행이면 잘 쳐들어 옴. 이걸 몰라 가지고 한참 해멨음.
패도와 루트는 같지만. 얘는 3년간 재야인 상태에서 방랑군으로 거병했음.
너무 쉬워서 생략.
은근히 빡셌음. 동탁이 없으면 졸라 빡셈. ㅆㅂ. 거지같은 아색기......
대발탁도 대발탁이지만. 5년간 재야유지는 심심함. 게다가. 동맹은 더럽게 안 맺어줌. 와룡봉추 따기전에 왕좌지재를 걱정해야 할 판국.
대발탁 조차도 빡치지만. 군주놈이 말 더럽게 안 들음. 인덕-2에 협박까지 해야 겨우 알아 들어 먹으니. 물론...... 클론무장에게만 99%
진짜. 이적성공 안 뜸. 싫다고 거부하는 군주들 보면 패 버리고 싶더라.
의외로 쉬웠음. 군주랑 의형제나 부부면 거의 100%는 먹힌다고 봐도 됨. 물론 클론 한정.
.......
얘내들 등용확률 30% 몸값 1만. 무쌍무장 없다고 가정하면. 얘내들은 거의 필수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