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게 제 메인 팟 상황에 따라 베르단디/파르바티(화)/각성 세레스/쿠훌린등을 넣습니다. 추후에 류엘도 스작되면 상황에 따라 넣어볼까 고민중입니다. 가장 완성도가 높은 파티이지만... 스사노오 부재가 아쉽습니다. 남들은 2현무 2비슈누를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제 퍼즐력 보면,
오시리스 같이 턴 짧은 놈이 있는게 참 고맙더군요... 다만 오시리스 자리를 류엘이 가져가는건 어떨까는 생각이 듭니다. 6웨이랑 4웨이의 차이가..ㅠㅠ
다음은 시바도라 파티입니다. 제가 무리해서 만든 파티이기도 합니다. 상황에 따라 우리엘 넣는 정도 밖에 현재 키운 화속이 거의 없는지라 그게 한계입니다. 그래도 앵간한 던젼 파밍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참 감사한 파티입니다. 무리해서 시바도라 산 보람이 있습니다.
다만, 바인드 대책이 아쉬운지라 일본 2차 화속이 없는지라 ㅠ 쓰기가 좀 그렇고, 슬슬 얘네도 한계가 있다고 판단이 되네요. 좀 어려운 챌린져에서는 쓸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시바도라는 보옥 부족으로 진화 못하는 중 ㅠ
그 이외에 서브로 추후에 레이란이라던가 음.. 딱히 넣을게 없네요 이렇게 찾아보니;;
요즘은 그닥 안쓰는 파티로 전락이 되었습니다. 바냥이가 메인이다 보니 쉽게 완성이 되는 파티인지라.. 그냥 올렸습니다.
그나마 시바도라보다 장점은 드랍 마름이 없다는거 하나네요. 워낙에 스킬 쿨들이 짫은 녀석이 있으니..(오시리스, 가끔 쿠훌린 넣음)
아 쫌더 탱키하다는 점 하나 추가되겠군요;
이제부터가 제 창고 공개라고 해봤자 빛 암 뿐입니다.
생각보다 빈약하고 먼가 2% 부족이네요. ㅠㅠ
각요미 팟도 고민해보고 즈오팟도 고민해보고 칼리팟도 고민해보고....그래도 구성이 애매하다고 느껴집니다.
즈오 팟은 목팟에 가깝다고 생각이 들고, 각요미는 바인드 대첵이 없으니 ㅠ 여튼 아직 많이 부족해 보이네요 ㅠ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구성할까요?? 다음 메인 파티로 추후에 다른 던젼도 깰수있었으면 좋겟습니다.
그나저나 헤임달은 어려울꺼라고 봤는데 생각보다 쉽더군요. 바인드 대책 하나 있어서.. 바냥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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