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챠 리셋 전 ]
성종형 복각 2 (1000 MC)
: 전멸
: SR 1장
[ 가챠 리셋 후 ]
성종형 복각 1 (1000 MC)
: 전멸
: 피버 발동
허공2형 2 (1000 MC, 피버 상태)
: 전멸
: SR 5장
허공2형 2 (가챠 티켓)
: 피버 발동
허공2형 1 (1000 MC, 피버 상태)
: 전멸
: SR 5장
허공2형 2 (가챠 티켓)
: 피버 발동
허공2형 2 (3000 MC, 피버 상태)
: 상설 SR+ 제1형 모드레드 → 키라풀돌 (인자 2000개)
: SR 1장
허공2형 2 (가챠 티켓)
: 한정 SR+ 허공2형 이터널 프레임 오브 줄라이 → 최초획득
성종형 복각 2 (1000 MC)
: 복각 SR+ 성종형 오랑제트 → 한계돌파 +1 (일반풀돌)
: 피버 발동
성종형 복각 3 (1000 MC, 피버 상태)
: 복각 SR+ 성종형 브라이달 릴리 → 한계돌파 +1 (4/5)
: SR 3장
이벤트 전반 최종 순위 6위. 물약 과금은 1500 MC 추가되오 총 4000 MC 였습니다.
창세 이벤트와 동시에 진행하다 보니 평소에 비해서 물약 소비가 조금 더 많네요.
이번 가챠는 전반과 후반으로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네요. 피버 상태로 돌린 한정
11연은 초회 2회는 모두 전멸에 3000 MC 에서는 상설 1장으로 매무 저조했습니다.
가챠 티켓으로 간신히 줄라이의 명함을 확보하고 나서는 성종형 복각에서 피버와
상관없이 SR+ 을 1장씩 획득. 만약에 돌리는 순서에 상관없이 결과가 동일하다면,
복각을 먼저 희생시키고 나중에 한정을 돌렸으면 딱 좋은 결과가 되었을지도.
지난번 콜라보처럼 후반에도 가챠 리셋을 하지는 않을 것 같기는 한데, 혹시라도
하게 되면 아포칼립스 명함에 도전해 보고, 그렇지 않다면 메달로 교환하는 편이
무난할 듯합니다.
다만 줄라이의 경우 앞으로의 주력 카드가 될 만한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여차하면
3000 MC 한 번쯤은 더 돌려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지금
까지 40만개 넘게 모은 인자로 그냥 리미치를 바른다는 것도 방법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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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어째 애매하게 되어 버리셨군요. 키라 로또를 노릴지, 아니면 최근 들어서 종류가 늘어난 기사 메달 SR+ 명함을 확보할지 고민될 만한 상황이네요. 물론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에서는 좋은 일이겠지만요. | 16.07.14 2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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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이 게임에 가능하면 덜 돈을 쓰고 싶은 게 제 심정입니다. | 16.07.14 23: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