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시작과 동시에 전력질주해서 정찰을 하고 통과한 다음, 다리에서 정찰을 합니다. 심문을 통해 위치를 파악하고 한놈씩 천천히…
저는 제1갑판에는 총 8명이 있으니 풀톤 갯수를 보면서 남은 적병을 헤아리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디코이를 터트리거나 풀톤 회수해서 소리로 적을 유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디코이가 풀톤보다 위험부담이 적죠. 경계태세가 되지 않기 땀시. 경계태세가 되면 제2갑판의 적병도 다 제1갑판으로 우르르 몰려드니 왠만하면 경계태세 발동은 피해야합니다.
적병이 얼마 안 남고 모여있다면, 스턴암 풀차지로 지져버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대신 들키지 않게 조심조심.
제1갑판의 적병을 전부 재웠다면, M2000-NL로 제2갑판의 적병 둘을 재웁니다. 그리고 코어로 입성.
이건 4분 50초 정도 나온 영상. 대공포 회수에서 손이 꼬였네요. 으우.
그리고 덤 하나.
예-전에 장갑차 부대 섬멸 사이드 옵스를 하다가 본 광경입니다.
이… 이것은 흡사 용기병!
한번만 더 경계에 실패하면 네놈을 장갑차 포탑에 박아버리겠다.
덤. 구글 계정을 한번 연동시켜두니 영상 올리는 게 의외로 쉽네요. 오오… 이렇게 편할 줄이야.
업로드 속도가 느린 게 문젭니다만 뭐… 그래도 괜찮은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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