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세계1위 owatawww가 방문했었네요..실력이 장난아님.

[KOR RAITO]

2분 17초??????????????????? 동선도 일직선 진행인데.. 그렇다고 제fob가 허접떼기 기지도 아닌데.. 대단합니다.

[Noire_Dd]

4단계 플랫폼이 고작 2분 17초라니 ...

[KOR RAITO]

세계1위가 어떤거다라는걸 제대로 보여주네요 2분17라니 ㅋㅋㅋ

[KOR RAITO]

코어쪽에서 스태프 총격으로 무력화 시키는게 많은건 아마도 자유설치 지뢰랑 카메라를 코어쪽에 집중해놔서 그런것 같기도 한데.. 최근에는 대부분 방어성공이라서 자신만만했는데 좀 더 지뢰랑 카메라 설치를 연구해봐야 겠네요 ㅋ

[초극.]

보통은 멈추지 않고 쭉 진행한다면
코어가 가까운쪽은 3분 내외로 됩니다ㅋㅋ

[3dsmania52]

저는 36초쯤에 2번째 풀랫폼지나고 경계태세후 마지막풀랫폼에서 핵두개뺏겻네요1분40초 일본유저 shin숫자뭐시기 방어출격2분에도착햇더니털린뒤더라구요 제가 발컨이라 몇번죽구 겨우잡았네요

[MOBIUS!]

저도 마지막 베이스는 2분대에 도착해요.
운 나쁘지 않다면 말이죠.

세계 탑랭커와 전쟁을 해본 경험으로는 오와타 역시 스모크 그레네이드와 스턴샷건을 달리면서 쓰는겁니다.
실제 영상을 유튜브에서 보면 탑랭커들은 달리면서 리플렉스 모드에서 스턴샷건으로 기절시키면서 진행합니다.
스모크 그레네이드를 미리 달리면서 뿌리고 가는거구요. 저는 이렇게는 못하지만 ㅋㅋㅋㅋ

이런 탑랭커를 잡아내려면 의표를 찌르는 곳에 카메라와 지뢰를 설치하는 것이 최고 입니다.
전에 제가 올린 동영상도 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거구요.

제아무리 탑랭커라도 모르는 곳에 설치된 카메라와 지뢰는 못피합니다.
실제 탑랭커들조차 경비병들의 동선을 대강은 파악하지만 의외의 상황이 발생하면 대처가 어렵습니다.
왜냐면 경비병 배치는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카메라와 드론은 스턴샷건으로는 안돼기 때문에 서브웨폰을 써야 하는데 이건 아무래도 힘듭니다.

지뢰가 터지면 경비가 강화되는데 이 시점에서는 탑랭커들도 주의하지 않으면 발각이 됩니다.
지뢰는 그런 용도로 설치하는게 요령이고

카메라는 발각되도 바로 응수할수 없는 곳에 설치하는게 요령입니다.
철제 구조물 사이나 철망 안쪽에 설치하면 발각되도 철제 구조물에 맞게 되거나 철망에 걸려서 파괴가 안돼거든요.

탑랭커랑 전쟁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입니다.
시큐리티 첼린지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노하우를 습득할수 있거든요.

[KOR RAITO]

주말에 지뢰랑 카메라 재설치 해봐야겠네요. 설치하고나서 직접 침입해보면서 검증했는데 어디까지나 제 실력기준이라 ㅋㅋㅋ

[hide™]

의식의 그 분이 FOB를 파셨다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적절한병맛]

핵(nuke)이 사라지지않을까..생각해봅니다

[텔란폴드링]

정말 대단하네요 .... 한 분야에 특출난 사람들이 있는데 이분이 그런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