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빠른 스토리 모드 클리어를 노리시는 분들을 위한 짤팁갑니다.
처음 선택북은 바람&물 속성으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물속성의 켈피(S등급)의 확보가 최우선 사항으로 비교적 초반에 생기는 카드팩인
1500GP짜리나 바람&물속성 카드팩구매에서 잘? 나오는 편입니다.
그다음으로 챙겨줘야 할것들은 물속성의 다운이 되지않는 크리쳐2종입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불가사리처럼 생긴녀석과 무슨공주(둘다 S등급)
덱은 물속성에 올인합니다. 공격아이템은 1~2개만 넣거나 안넣어줘도 상관없습니다.
방어구 아이템에는 바람&물속성이 사용시 일반공격 무효화 방패와 HP+ 아이템들만 좀 챙겨주면 됩니다.
그밖에 마나(주회수 대비 x50마나), 릴리스(배치된 크리쳐 2마리 위치변경), 본인소유의 영지1개를 물속성으로 바꿔주는 스펠,
본인이 많이 소유한 속성으로 영지속성을 바꿔주는 스펠, 덤으로 배치된 크리쳐의 HP를 늘려주는 그로스바디(HP+10이나),
공격력-20시키는 대신 HP를20늘려주는 스펠을 챙겨주시고 나머지는 취향대로 챙겨주면 밑준비는 끝입니다.
이번작에서 밑도끝도없이 이기던 지던 무조건 침략부터 하고보는 성향의 NPC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2명정도 있었던거 같기는 한데....별 영향이 없어서.
시나리오에 돌입하면 초기덱구성을 보고 다운되지 않는 크리쳐가 1마리이상 손에 쥐어져 있는걸보고 중단을 눌러 저장을 해줍니다.
그리고 맨처음 시작위치의 요새근처로 NPC들이 반드시 통과하여야 되는 위치의 물속성 영지에 주사위가 나올때까지 리셋을 해줍니다.
그담에 다운이 되지않는 불가사리나 공주를 세워주고 맵을 순회하면서 틈틈이 처음 먹은 영지의 레벨을 3~4로 키워줍니다.
3이나 4가 되었고 손에 켈피가 쥐어졌다면 바로 교체를 해줍니다. 켈피가 안들어왔다면 들어올때까지 물속성 연계를 해주거나
영지레벨을 5까지 키워줍니다. 그리고 켈피로 바꿔주고나면 이제 게임끝. 손에 항상 HP+방어구와 물리공격 무시 방어구 1개는 들고있는게 좋습니다.
위의 2개방어구만 들고있으면 NPC들은 공격아이템이 있어도 성향에 따라 대부분 공격안들어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켈피 밑작업 끝나기전에 상대방 고렙영지 근처에 내가 있을때는 중단으로 세이브를 해주셔야 합니다.
추가로 리볼트에서 맵상의 크리쳐 HP-스펠의 최대치는 -40HP(속성관계없음)입니다. / 전작까지는 -30HP(E카드 제외)
더불어 스토리 모드중 서브퀘스트들은 다 무시하고 메인스토리들만 엔딩까지 진행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상점에 카드팩 추가를 위해)
마지막으로 생성되는 카드팩은 잠든신들의 카드팩이었나 3000GP짜리입니다.
대부분의 다루기 힘든 카드류들은 대개 이쪽에 들어있습니다.
스토리 모드 클리어를 위한 카드들은 1500GP짜리 통합팩과 위의 3000GP짜리 이전에 생기는 3000GP짜리 카드팩에 다 들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나리오중 2:2대전시 팀구성은 팀원선택에 나이트호크나 티라메아가 있으면 무조건 이녀석들을 선택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클리어가 가장 어려운 맵들은 2:2팀구성....위의 NPC들이 그나마 밥값 해주더군요. 유마 이x은 -_-;; 도움이 안되요,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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