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러와 부상이라는 어찌 보면 야구에서는 필수적인 요소가 2k11에서 추가되어서
전작보다 훨씬 재밋게 즐기고 있습니다 . (재미없었다곤 쳐도 2k10도 몇백경기는 했지만요)
다양한 해외 유저 수정 슬라이더들을 쓰면서 .. 제 상황에 맞게 조금씩 고쳐도 보고
OS포럼에 왠만한 슬라이더는 다 써본듯하네요
대부분의 슬라이더제작자들이 포구.송구 에러 빈도를 75~80에서 셋팅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80으로 쓰고 있기는 한데 .. 문제는 송구에러 빈도를 50 이상으로 셋팅할시에
이번작의 작은 장점(?)이라고 할 수도 있었던 , 필딩오버롤에 따른
그린존+레드존이 없어져 버립니다.. 처음 적응기간에는 실처럼 가늘어진 그린존때문에
빠르고 강한 송구를 해야 될 상황에서 무리하게 게이지를 맞추다가 에러가 빈번하게
나와서 , "아 참 좋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그러나 문제는
유저의 적응에 따라서 아무리 송구에러빈도를 높여도 에러는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듭니다
누르는 타이밍이 이미 익숙해져버림에 따라 , 레드존을 찍을 확률이 거의 없기 때문이죠..
각 선수간의 수비 능력치 ? 차이를 제대로 느낄려면 송구에러를 50밑으로 놓아야 하는데
이렇게 놓으면 좋은 수비수와 그렇지 않은 수비수의 차이는 커지지만 .. 에러가 나오질
않고 .. 높여도 적응하면 에러는 거진 나오질 않고 ..
음 .. 글쓰다보니 이건 뭐 사실 어떻게 해결 할 방법이 없어 보이긴합니다만..
참 고민이네요 .. 매경기 50했다가 80했다가 해보긴하는데 ..
전작보다 훨씬 재밋게 즐기고 있습니다 . (재미없었다곤 쳐도 2k10도 몇백경기는 했지만요)
다양한 해외 유저 수정 슬라이더들을 쓰면서 .. 제 상황에 맞게 조금씩 고쳐도 보고
OS포럼에 왠만한 슬라이더는 다 써본듯하네요
대부분의 슬라이더제작자들이 포구.송구 에러 빈도를 75~80에서 셋팅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80으로 쓰고 있기는 한데 .. 문제는 송구에러 빈도를 50 이상으로 셋팅할시에
이번작의 작은 장점(?)이라고 할 수도 있었던 , 필딩오버롤에 따른
그린존+레드존이 없어져 버립니다.. 처음 적응기간에는 실처럼 가늘어진 그린존때문에
빠르고 강한 송구를 해야 될 상황에서 무리하게 게이지를 맞추다가 에러가 빈번하게
나와서 , "아 참 좋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그러나 문제는
유저의 적응에 따라서 아무리 송구에러빈도를 높여도 에러는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듭니다
누르는 타이밍이 이미 익숙해져버림에 따라 , 레드존을 찍을 확률이 거의 없기 때문이죠..
각 선수간의 수비 능력치 ? 차이를 제대로 느낄려면 송구에러를 50밑으로 놓아야 하는데
이렇게 놓으면 좋은 수비수와 그렇지 않은 수비수의 차이는 커지지만 .. 에러가 나오질
않고 .. 높여도 적응하면 에러는 거진 나오질 않고 ..
음 .. 글쓰다보니 이건 뭐 사실 어떻게 해결 할 방법이 없어 보이긴합니다만..
참 고민이네요 .. 매경기 50했다가 80했다가 해보긴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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