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스팀덱을 염두에 두고" 라는 말은 너무나 멍멍멍하는 소리입니다.

[GalaxyAngel]

동일한 타이밍에 녹화를 시작한 영상입니다.

두 영상을 동시에 재생하면 어떻게 진행되는지 대강 감이 잡히실 겁니다.

한 시간 동안의 뻘짓 of 뻘짓을 통해 알아낸 점은

라이언게임즈는 실제 스팀덱에 검수는커녕 손조차 대지 않았습니다.

패드 개선 패치 전의 기존 패드 구성을 프로그래밍해주셨던 누군가가 진정한 베테랑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기존의 그걸 새로 입사한 누군가가 뒤엎은 것 같다는 느낌이 마구마구 느껴집니다.

참고로 본체 자체만 가지고는 실행이 불가능합니다. 스트리밍 형식입니다.

[푸른돌멩이]

기타 치는애 재밌게 했었는데 아바타도 막 사서 입혀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