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이런~~ ^^ 사실 게시판 글 올리게 하려고 유도 한건데
암튼 글 좀 올리고 이러면서 삽시당 ㅎㅎ
오늘 저 서울 같다가 왔는데 댄서님도 나오지 그러셨어요
나름 재밌었습니다. 츄랙형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밥먹고 수다 떨다가
왔네요 총쏘는 곳에서 데저트 이글을 쐈어야 했는데 고장 수리 나갔다고
너무 아쉽
날도님 시간날때 한수 부탁해요^^
여긴 친분이 두텁네요~ 초코나라님이 열심히 노력하시는것이 많이 보여요~
지방에 계신것 같은데 서울까지 오시구... 대단하삼~ 저도 뵙고 싶은데...
토욜도 일하느라... ㅠ.ㅠ 저녁7시에 끝나져~~ 초코님하구 웹에서 한겜하기로
했는데 행동이 잘 안되네요~~ 지송함당 초코님... 일도 바쁘고 실제로 하키를
하기 땜시 겜할시간이 좀처럼... 거기에 술먹구... ㅋㅋㅋ 암튼 시간됨 다들 뵙고 싶네요~ 다들 넘 좋으신분 같아요~~ ^^
KENSIN74/오호 켄신님 74 붙은걸 보니 74년생 이신것 같은데 그럼 저보다
형님 이시네요^^
실제로 하키를 취미로 즐기시는 거군요 와우 넘 멋집니다.
스틱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은 느낌 ^^
그렇게 말씀 하시니 제가 더 머쓱해 지네요 ㅎㅎ
담에 또 기회가 된다면 저도 뵙고 싶네요 이제 슬슬 NHL10 으로
넘어 갈때가 점점 다가 오네요 09 그렇게 많이 하지 못했는데
좀 아쉽기도 하고 EA정책이 그러니 뭐 어쩔수 없지만...
켄신님은 10 구입하실건가요?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종종 게시판에 글 남겨 주세요^^
아 근데 사업 하시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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