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모션 영상 나올때부터 현란한 CG와 멋드러진 주제곡과
대단한 스토리일거라 생각하면서 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
여러곳의 정보보고 그냥 사는거 접어야 겠네요..
평점도 너무 안좋고..
온라인 RPG는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이런 걸 MMORPG라고 한다면서요?
유저들 말 보면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에 비해 한참 떨어진다고 하고.
전투 동영상 보니 타격감이 넘 안좋은 것 같네요.
이런 식의 전투 시스템은 그다지 안좋아 하는 편이라..
턴제나 아주 액션RPG를 좋아하는데 동영상 상으론 일단 타격감이 넘 안좋은것 같아요
캐릭터 모션도 너무 어색하고...
온라인도 개발도중 집어 넣었다던데..
파판12도 비슷한 방식이었지만 파판의 명성도 있고 해서 플레이했는데
파판12는 200시간 넘게 즐겼지만 재밌게 했는데..
온라인을 집어넣어서 게임이 허접스럽게 된 것 같기도 하고.
스토리도 20시간 정도면 끝난다고 하던데 왜 온라인을 집어 넣어 가지고..
정발이 좀 저렴하게 되면 생각해보겠지만..
여러모로 기대했던 작품이 이정도니 그냥 일단은 구입 접어야 겠네요..
플삼 할게 없어서 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 에고...
내년에 엑박용 스타오션4나 사야겠군요..
대단한 스토리일거라 생각하면서 정말 기대 많이 했는데...
여러곳의 정보보고 그냥 사는거 접어야 겠네요..
평점도 너무 안좋고..
온라인 RPG는 안해봐서 잘 모르지만 이런 걸 MMORPG라고 한다면서요?
유저들 말 보면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에 비해 한참 떨어진다고 하고.
전투 동영상 보니 타격감이 넘 안좋은 것 같네요.
이런 식의 전투 시스템은 그다지 안좋아 하는 편이라..
턴제나 아주 액션RPG를 좋아하는데 동영상 상으론 일단 타격감이 넘 안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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