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라이브 어 라이브(LIVE A LIVE) - 쿵후편 플레이(전편)

[미아키스]

아시다시피 공부편에서는 3명의 제자 중 한명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설문조사를해서 3명 중 가장 덧글이 많은 캐릭터를 제자로
삼고자 하니 3명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성능이 좋든 나쁘든 최종편은 그다지 어렵지 않은지라 누굴 선택해도
상관없으니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선택해주십시오.)

1. 사보(뚱땡이)
2. 레이(여성)
3. 윤(소년)

[나이트레스]

레이에 한 표.
레벨이 올라가면 화면전체범위인 기술이 생기니 쓸만한데다 통합편에서 주인공으로 선택했을 때 포고를 동료로 얻을 경우 약간 재미있는 이벤트가 있습니다(재미랄것까지야 없지만...)

[답이]

원래 레이 고르는 경우가 압도적 퍼센테이지로 제일 대중적이라
이 오락 처음 할 때 사람들은 다 레이 골라서 시작합니다.
통합편에 유일한 여자주인공이란 이유로 그렇게 되는데...
하지만 권법소년(권아) 의 경우도 있고해서 전 윤을 권장합니다.
스토리적으로도 노사가 구사하는 연산권을 초월하는 건 윤 뿐입니다.

[절망의끝에서]

윤이 정석이죠.. 윤이 나중에 각성해서 필살기를 터특하는데 장난 아닙니다 -_-;;

[三眼]

역시 윤이겠지요.

[자연지기]

정석대로 윤

[RyuERi]

츤데레 레이지만..
윤이 스토리상(..)

[Anold]

쿵후편이라고 해야겠죠.

[미아키스]

Anold//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