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역샤 아무로 했었는데 이때는 시스템 개념이 안잡혀서
제간만 죽자고 뽑다가 라카이람 터져서 피프스루나 저지도 하기 전에 게임오버.
(베스쟈바 운용법 같은 것 몰랐습니다.)
열받아서 한 일주일 안하다가 레빌편으로 해서 뒤늦게 클리어 한번 한건데요.
뭐 소감을 간단하게 적으면,
(연방편의 경우) 이벤트의 변화가 정말 없어서 공략 같은거 전혀 안보고 했는데도
카이가 행방불명 된 것과 파오로가 전사 한 것 빼면 특별히 막히지도 않고 없어지는
캐릭터도 없이 전작 하는 느낌 그대로 했다는 것이랄까요. 별로 신작 하는 기분이
안났네요.
물론 전작과 스텍 짜는 시스템도 다르고 유닛별 운용법도 좀 달라져서 새로운 감은
있었지만 그거 익숙해지니까 음... ㅡㅡ;;
전 기렌을 쌔턴판 부터 쭉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전체맵과 에리어맵은 각각의 특색이 있어서
둘다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
쌔턴판의 유닛상한 150의 전체맵과 신기렌의 유닛상한 300의 전체맵은 느낌이 좀 다르네요.
유닛 300의 전체맵은 좀 플레이 하기 불편한게 아닌가 하는 감이 들었습니다.
물론 게임의 인터페이스가 좀 거지 같은 점도 한몫하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전체맵과 에리어 맵이 적절히 혼합된 상태는 어떨까 합니다.
가령 러시아쪽 같이 특별에이리어도 없고 특별히 격전지가 될 요소도 없는 곳은
그냥 전체맵. 북경기지 근처인 중국땅이나 한국 일본등 격전지가 될 요소가 있는 곳은
에이리어 맵. 이런식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이건 뭐 망상이구요.
1년전쟁 총수편은 전작과 다른게 없다는 걸 알았으니 이제 역샤 샤아편이라도 해봐야겠네요.
아무로 편은 하기 싫어요..재미없어요..ㅠ 개입기체/파일럿 넣으면 좀 괜찮으려나.
PS-클리어 할 때까지도 파일럿 승급 하는 법을 모르겠네요.;;;
제간만 죽자고 뽑다가 라카이람 터져서 피프스루나 저지도 하기 전에 게임오버.
(베스쟈바 운용법 같은 것 몰랐습니다.)
열받아서 한 일주일 안하다가 레빌편으로 해서 뒤늦게 클리어 한번 한건데요.
뭐 소감을 간단하게 적으면,
(연방편의 경우) 이벤트의 변화가 정말 없어서 공략 같은거 전혀 안보고 했는데도
카이가 행방불명 된 것과 파오로가 전사 한 것 빼면 특별히 막히지도 않고 없어지는
캐릭터도 없이 전작 하는 느낌 그대로 했다는 것이랄까요. 별로 신작 하는 기분이
안났네요.
물론 전작과 스텍 짜는 시스템도 다르고 유닛별 운용법도 좀 달라져서 새로운 감은
있었지만 그거 익숙해지니까 음... ㅡㅡ;;
전 기렌을 쌔턴판 부터 쭉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전체맵과 에리어맵은 각각의 특색이 있어서
둘다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
쌔턴판의 유닛상한 150의 전체맵과 신기렌의 유닛상한 300의 전체맵은 느낌이 좀 다르네요.
유닛 300의 전체맵은 좀 플레이 하기 불편한게 아닌가 하는 감이 들었습니다.
물론 게임의 인터페이스가 좀 거지 같은 점도 한몫하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전체맵과 에리어 맵이 적절히 혼합된 상태는 어떨까 합니다.
가령 러시아쪽 같이 특별에이리어도 없고 특별히 격전지가 될 요소도 없는 곳은
그냥 전체맵. 북경기지 근처인 중국땅이나 한국 일본등 격전지가 될 요소가 있는 곳은
에이리어 맵. 이런식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이건 뭐 망상이구요.
1년전쟁 총수편은 전작과 다른게 없다는 걸 알았으니 이제 역샤 샤아편이라도 해봐야겠네요.
아무로 편은 하기 싫어요..재미없어요..ㅠ 개입기체/파일럿 넣으면 좀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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