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반부터 갈 수 있는 메탈 스폿은 메달 왕의 성 부근.
게임시작하자마자 달려서 올 수 있는 장소로
마법의 열쇠를 얻지 않았을 때도 메탈 사냥이 가능합니다.
문제점은 초반부터 왔다면 변변찮은 장비나 특기가 없기 때문에
오로지 일반 공격으로 회심이 터지길 기대하는 메탈 사냥이 될 수 밖에 없으니..
최소한 적을 전체로 공격 할 수 있는 부메랑,
그리고 비스트 모드(메달 10개로 교환) 정도를 갖추고 사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곳에서 25~30레벨 정도까지 레벨업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종반부의 메탈 스폿은 용왕의 성 입구
이곳에서는 외톨이 메탈이 간간히 등장을 합니다.
외톨이 메탈의 HP는 5 이기 때문에 일반 메탈 슬라임보다 잡기가 더 어려운 편으로..
용왕의 성 지하 5층 이후부터는 더 많은 수의 외톨이 메탈이 등장하는데..
이곳에서는 상당히 강력한 잡몹들도 함께 등장해주기에 외톨이 메탈 뿐만이 아니라
잡몹까지 함께 사냥하여 레벨업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용왕성을 최심부까지 진행했을 때는 텔레포트 장치가 생성되는데
이곳 역시 외톨이 메탈 스폿이므로,
텔레포트가 생겼을 때는 이곳이 가장 빨리 도달 할 수 있는 메탈 사냥터가 됩니다.
잡몹들의 경우 메아리 모자 + 신비한 볼레로 를 장착하여 기가데인을 쏘면 얼추 정리가 가능해지며
잡몹들의 경우 2~3마리가 몰려나왔을 경우 약 2천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외톨이 메탈이 등장하면
비스트모드 + 마신의 도끼(빗나갈 확률이 생기지만 회심률이 상승) + 매 베기(2연타)(or 초매 베기 4연타)로
외톨이 메탈 1마리를 핀포인트로 저격하거나
번개 베기의 초필살기 버젼인 뇌광 일섬 찌르기(명중률이 낮지만 명중하면 무조건 회심)로 회심을 노리거나..
위 스샷처럼 7마리가 몰려나왔을 땐 미친 척 하고 부메랑 한 번 던져서 회심 터지길 빌어봐도 좋지만...
외톨이 메탈이 많이 등장했을 때는
초필살기 '마호톤(재앙의 진 : 적의 방어력과 주문 내성을 깎는다)' 으로 외톨이 메탈의 내성을 깎고
마법으로 때려잡는 방법이 가장 편하지 않은가 합니다.
문제점으로는 초필살기 마호톤(재앙의 진) 자체가 빗나갈 확률이 있기 때문에 이것 역시 운이 따라야 하며
또한 주인공의 HP를 사전에 줄여놓지 않으면 리호이미를 사용한 이후에 초필살기 마호톤을 써야 하는만큼
* 리호이미(1턴) ~ 초필살기 마호톤 (2턴) ~ 기가데인(3턴)
이렇게 3턴이 걸리므로
초필살기가 사용가능한 HP로 맞추고 메탈 사냥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옵션에서 레벨업 시 HP, MP 회복을 OFF 해두고 난이도를 낮추어 무적모드를 켜는 것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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