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 과거에 많은 사람들이 외면했던 게임들을 거의 덤핑가격에 구해서 잼나게 엔딩보고
있내요.
이게임도 거의 360초기 발매타이틀인대,, 그래픽은 진짜 ps2에서도 하기싫을정도의
아주 저렴한 퀄러티를 보여줍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은 샌드박스 형태를 띄우고 있는대, 주미션을 해가면서 배경이 서부이다보니까
WANTED 란 지명수배자란 전단지를 보구 현상수배사냥을 하거나, 말타고 돌아당기면서 금광을 캔다거
나 다른 몇개의 서브미션을 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에 맵자체가 조그맣고, 기존의 GTA나 세인츠로우 와 같은 사람이 밀집한 도시가 아닌
횅하니 뻥뚤려있는 들판을 내달리다보니, 자유도면에서는 아쉬운 단점이 있겠지만
그냥 기대안하고 하는 B급 게임이다라고 생각하고 하면, 이게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처음에 한시간정도는 너무 질낮은 퀄러티의 그래픽때문에 집중이 안될정도였으나
미션을 수행해 나가면서,반복적인 미션이 아닌 다양한 임무와 형태를 띈 게임의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중간에 서브미션을 통해서 주인공의 능력치 향상도 할수있어서 재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총쏘는 맛이 확실하게 살아있습니다. 샌드박스 형태인 세인츠로우나 gta는 총기류 사용시
몬가 빠진듯한 느낌이지만 이게임은 제목 GUN이란 이름에 걸맞게 적들과의 전투시
굉장한 재미를 줍니다. 기본적인 피스톨로 블릿모드를 발동시켜 1인칭시점으로 변하면서
다수의 적들을 통쾌하게 킬할수도 있고, 라이플사용시에도 1인칭FPS처럼 시점변화로 정교한 사격이
가능하고, 타격감은 정말로 스트레스 풀릴정도로 좋습니다.
GUN을 해보면서 최근에 해보았던 콜오브후아레즈2와 상당히 유사점을 많이 발견했고,
재미적인 면에선 후아레즈 못지 않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GUN 메인미션만 진행시 반나절만에 클리어가 충분히 가능할정도로 짧은게 아쉽지만,
반복적인 지루한 요소들을 다 배제한 그렇게 짜증났던 미션도 없었던, 단순하게 하루쯤은
즐길만한 요소가 충분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역시 이게임의 최고단점인 그래픽만 보안되서 혹시라도 GUN 2가 나온다면 좋겠군요.
있내요.
이게임도 거의 360초기 발매타이틀인대,, 그래픽은 진짜 ps2에서도 하기싫을정도의
아주 저렴한 퀄러티를 보여줍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은 샌드박스 형태를 띄우고 있는대, 주미션을 해가면서 배경이 서부이다보니까
WANTED 란 지명수배자란 전단지를 보구 현상수배사냥을 하거나, 말타고 돌아당기면서 금광을 캔다거
나 다른 몇개의 서브미션을 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에 맵자체가 조그맣고, 기존의 GTA나 세인츠로우 와 같은 사람이 밀집한 도시가 아닌
횅하니 뻥뚤려있는 들판을 내달리다보니, 자유도면에서는 아쉬운 단점이 있겠지만
그냥 기대안하고 하는 B급 게임이다라고 생각하고 하면, 이게임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처음에 한시간정도는 너무 질낮은 퀄러티의 그래픽때문에 집중이 안될정도였으나
미션을 수행해 나가면서,반복적인 미션이 아닌 다양한 임무와 형태를 띈 게임의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중간에 서브미션을 통해서 주인공의 능력치 향상도 할수있어서 재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총쏘는 맛이 확실하게 살아있습니다. 샌드박스 형태인 세인츠로우나 gta는 총기류 사용시
몬가 빠진듯한 느낌이지만 이게임은 제목 GUN이란 이름에 걸맞게 적들과의 전투시
굉장한 재미를 줍니다. 기본적인 피스톨로 블릿모드를 발동시켜 1인칭시점으로 변하면서
다수의 적들을 통쾌하게 킬할수도 있고, 라이플사용시에도 1인칭FPS처럼 시점변화로 정교한 사격이
가능하고, 타격감은 정말로 스트레스 풀릴정도로 좋습니다.
GUN을 해보면서 최근에 해보았던 콜오브후아레즈2와 상당히 유사점을 많이 발견했고,
재미적인 면에선 후아레즈 못지 않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GUN 메인미션만 진행시 반나절만에 클리어가 충분히 가능할정도로 짧은게 아쉽지만,
반복적인 지루한 요소들을 다 배제한 그렇게 짜증났던 미션도 없었던, 단순하게 하루쯤은
즐길만한 요소가 충분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역시 이게임의 최고단점인 그래픽만 보안되서 혹시라도 GUN 2가 나온다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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