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PS5) 극초반 감상평

[คุณขั้น]

안녕하세요

중간 체험판 리뷰에 현혹되어, 구매를 결정하고 어제 받아보고 설치 후 실행해 보았습니다.

최근에 스위치 라이브어라이브와 열혈삼국지 도트 그래픽에 빠져있어서 그런지 그래픽은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각설하고,

옵션에서 카메라 설정 변경없이 첫 던전에서 시작했는데 진짜 시점이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또한, 이동 시에 뛰거나, 점프 모션이 없어서 답답함을 느꼈고, 칼로 적을 때리고 넘어진 적에게 또 다가가야 전투가 시작됩니다.

(뛰질 못해서 이 부분이 더욱 답답하게 와닿는거 같네요. 페르소나처럼 칼로 적을 베면 바로 전투가 시작되게끔 했으면 좋았을텐데,,,)

던전 중간, 중간에 문이 있는데 문을 열고 닫는 모션없이 로딩과 함께 매끄럽지 않은게 조금 거슬렸습니다.

1~2시간 정도 플레이하고 느낀 점이기에 카메라 설정을 바꿔보고 조금 더 플레이해봐야 알겠지만,

진여신전쟁은 안해봤고, 페르소나 팬으로써 실망감은 있었습니다.

전투는 다섯차례 정도만 해봤지만, 속도감이 없다는 말이 이해되고 뭔가 밍숭맹숭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이번 주말에 조금 더 해보고 극초반 감상평이 잘못되었고, 재밌게 즐기고 싶네요 ;)

[Winter Love]

소감 글 잘 읽었습니다.

[Winter Love]

페르소나 시리즈를 5 더 로열로 입문했는데 특히 일상 파트와 음악이 제 취향이었습니다.
소울 해커즈 2가 아틀라스 신작이라서 기대했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캐릭터나 그림체 등 제 취향이었습니다.
결말이 어떻게 끝날지 모르겠지만 일상 파트나 스토리가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คุณขั้น]

저도 동감합니다

[크세즈베트]

적을 한 번 때렸을 때 뒤로 넘어지면 확실히 전투 회피가 쉬워집니다. 던전 돌다가 차크라드롭도 없고 MP 바닥 났을 때
전투 회피하기 좋습니다. 한 번 때리는 걸로 전투에 들어가는 방식이라면 빠르게 달리기가 없는 상황에서는 전투를 피하
기가 어려워 난감해지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คุณขั้น]

맞네요 전투 원치 않을 때 유용하겠네요 !

[ray1080]

1~2 시간 플레이하고 소감 남기시는분들보면 전투가 심심하다 밍숭하다 별로네 이런 소감글 쓰시던데
개인 자유이니 상관은없지만 그래도 밍숭하다는 불만글은 시스템 어느정도
해제되고 진행 해본후 그때도 밍숭하면 그때 말하시는게 좋을거같네요
극초반인데 전투가 안 밍숭한 겜도 있나요? ㅋㅋ

[리아나리아]

네 많아요. 그 분들도 다 다른게임 해보고 나서 상대적인 느낌을 말한겁니다.

[คุณขั้น]

어느덧 나이 먹은 아재가 되어 체력 소진으로 인한 짧은 플레이 타임 죄송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해당 타이틀을 기대했고, 애정이라도 있으니 소감도 남겼겠죠?
너무 안좋게만 보시지 마시고, 리아나리아님이 남겼듯 상대적인 느낌을 말한겁니다

[요곰입니당]

개인의 자유시라면서 공격적이시네
심지어 불만글이 아니라 감상평인데 발끈하지 마시고
자기가 재밌어 죽는게임 타인은 좀 덜 재밋을 수도 잇고 그런겁니다
심지어 글쓴분은 막줄에 재밌었으면 좋겠다~ 이러고 계시는구먼

[プーヤン]

저도 어제 구입했습니다!
적어두 보통이상의 게임이라 크게 기대는 안하고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