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가려다 오히려 당할뻔했던 경기..킹+암킹의 패턴은 역시 무서워요.ㅜㅜ
이분...잘해요....제 공격을 훤히 꿰고있는듯한...운이 정말 좋았었어요...
이건 정말 제가봐도 BEST명경기였던 것 같아요.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기분.
브라이언은 뭐...많이들 사용하시니 그닥 안힘들었는데 스티브 압박은 정말 잘하더라구요.
일본분이였고 승률도 70%대의 녹단이라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콤보실수가 있는데 순간렉이....ㅜㅡ
지금은 워리어라는 목표를 달성했고, 일때문에 게임을 할시간이 없게되어 조금 아쉽습니다.
저도 악과님께..나 폐인킬러님 같은 풍류로 성장하고싶은데..........................................
흐엉 미숙한 풍류라 아직도 녹단이나 노랑단 만나서 허우적거리네요 ㅜㅜ저도 풍류 잘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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