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회사일이다 운동이다 뭐다 하면 들어가는 시간이 10시쯤 되니 밥먹고 티비 잠깐 보다
잠들고 출근하면 아! 맞다 위닝 나왔지~ 생각이 든게 몇일.. 드디어 어제 데모 설치후
몇게임 즐겨봤습니다. ㅎㅎ
위닝은 각 시리즈마다 적응해서 나름대로 중하 정도는 센스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생각을 무력하게 만든 시리즈가 2014 버젼.... 그리고 많이 보완되서 나오고 PS4 첫 위닝인 2015
제가 위닝을 이렇게 흥미를 잃고 내가 머리속으로 생각하는 플레이가 안되었던 위닝도 없었던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위닝2016은 좀 다르네요. 패스... 슛 몸싸움... 정말 많은 모션들이 들어갔다고 보였습니다.
많은 플레이를 한게 아니지만 한두게임만으로도 게임상의 변화된 몸싸움 슛 모션 가로채기...
예전 수비가 공을 뺐을때 그냥 몸으로 부딪쳐 중심잃었을때 소유권을 가져오던거에서 진화한듯 합니다.
예를 들어 다비드루이스가 상대랑 같이 경합해서 어깨싸움을 이기고 등지고 공을 뺐어오는 장면은... 오옷!!! 먼말인지 이해가시는
분들은 있으시리라 생각하네요^^;
아무튼 이번 위닝 다시 즐길만한 요소들이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눈이 즐겁더군요.
어짜피 위닝은 마스터리그 온라인만 하겠지만 ㅎㅎㅎ
그럼 간단한 소감 이었습니다.
직장인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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