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4처음나왔을때 축구게임은 피파 14만 있었죠
그것도 구할려면 다운로드말고 씨디는 없어서 못구했습니다
3일을 서울홈플 고깃집 기웃거려서 구했는데요
이때 갈아탈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위닝 2015나오고 반년넘게 유료 DLC순위 올킬하고 네티즌 증언상 게임샾에서 하나같이 피파보다 위닝이 잘팔린다고 하는데요
그래픽 화사함과 라이선스가 우세한 피파 세계적 판매량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닝을 하는 이유는?
1.한글화
2.싱글모드의 다양함
3.그래픽
4.게임성
5.피파가 재미없었다
6.옛정때문이다
7.그외
전 5번요
그것도 구할려면 다운로드말고 씨디는 없어서 못구했습니다
3일을 서울홈플 고깃집 기웃거려서 구했는데요
이때 갈아탈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위닝 2015나오고 반년넘게 유료 DLC순위 올킬하고 네티즌 증언상 게임샾에서 하나같이 피파보다 위닝이 잘팔린다고 하는데요
그래픽 화사함과 라이선스가 우세한 피파 세계적 판매량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닝을 하는 이유는?
1.한글화
2.싱글모드의 다양함
3.그래픽
4.게임성
5.피파가 재미없었다
6.옛정때문이다
7.그외
전 5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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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5번인데 한말씀드리자면, 피파 14가 님처럼 파고들면재미있다 위닝은 게임도 안된다 난 위닝 매니아였어! 그래서 피파 14를 사고 매뉴얼 거의 50페이지 되는것을 한달동안 출퇴근에 종이 너덜너덜해질정도로 달달 숙지하고 싱글 모드를했습니다. 재미가 없더군여 져서 재미가 없는게 아니라 골맛이 너무 없었어요 골을 넣어도 쾌감이 없고 그물 충렁 하는거보고 어 골이네 이런느낌이 계속드니까 온라인 매치를 해도 이겨도 져도 재미가없었습니다. 왜 다들 재미있다는데 나만 이렇나 팀플하면 재미있겠지 싶어서 회사 동료를 불러놓고 팀플도 하고 해도 재미없었습니다. 승패랑 상관없이요 언어도 솔직히 짜증났습니다. 매일 영어를 접하는 일을해도 영어를 쳐다보니 답답한느낌도 많았죠. 그러던중 2015위닝 데모를 받고 처음부터 밤 12시 시작해서 날밤깟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전 위닝 마이클럽 아시아서버 뒤에서 2등도 해봤고 지금 위게 리그전 2승 16패 -54골입니다. 승률 10프로대 골은 -54골먹혀도 재미있습니다. 너무 어렵기도 하고요 저같은 경우는 승패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호불호에 따라서 재미가 갈린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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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위닝만 해오던 사람인데... 플2시절 동호회 활동도 하며 위닝에 빠져 살았습니다. 플3 시절 위닝은 건너 뛰었고... 위닝2012,2013은 PC판으로 즐겼습니다. 플4를 사게 되면서 위닝이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산 피파14로 피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 느낌은... 피파도 굉장히 발전했구나... 근데 재미없네...(못하니까) 다른 게임은 잘 안하기 때문에... 심심하면 피파를 했습니다. 처음엔 걍 그렇구나... 위닝 플4로 빨리 나와라~ 하는 맘이었습니다. 지는게 싫어서 어떻게 하면 이길까 연구하고, 기술 습득하며, 실력이 오르니 참 재미를 느끼게 되더군요. 그렇게 위닝2014,가 나왔고, 완전 실망스런 게임성에... 계속 피파14를 했습니다. 위닝2015는 정신차리고 만들겠지... 하며 2015년은 위닝, 피파 둘다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데모판으로 해본 두개의 게임은 피파15승... 그래도 위닝도 사야지 생각했지만... 너무 비쌌습니다. 이제 저에겐 피파가 위닝입니다. 예전 플2때 재밌던 시절의 위닝말입니다. 일판 무료로 할 수 있는 위닝2015를 가끔 하지만... 재미없습니다. 게임성 이런것 다 떠나서... 못하니 재미없습니다. 어느새 피파에 적응이 되어서... 위닝은 못하겠더군요. 위에 5번 재미없어서 위닝을 한다는 분들은... 결론은 못하니까 재미없는것입니다. 스포츠 게임의 특성상 시나리오, 같은동료의 플레이... 이런것들을 보는 재미보단 이기는 재미가 주 요소입니다. 지면 재미없죠. 피파로 갈아타길 시도했는데.. 재미가 없어서 관뒀다 라는 분들은... 제대로 파고들어보질 않아서 실력이 없어 이기질 못해 재미가 없었다. 라는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스포츠 게임이란 그런것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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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신작피파를영상으로보지만 어색한움직임 비현실적인선수체형 마네킹같은선수얼굴....축구게임을접으면접었지 피파는 하고싶은맘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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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는 영상으로보면 완벽한데 이상하게 패드만잡으면 하기가 싫어지더라구요...근대 이번 피파는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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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5번이요 피파의 게임성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져서 피파13부터 구매하고 있습니다 피파13, 피파14는 PC로 구매했구요 피파15는 플스4용으로 구매했는데요 피파는 아무리 적응하려 해도 재미없더군요 피파는 그냥 라이센스때문에 매년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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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위닝만 해오던 사람인데... 플2시절 동호회 활동도 하며 위닝에 빠져 살았습니다. 플3 시절 위닝은 건너 뛰었고... 위닝2012,2013은 PC판으로 즐겼습니다. 플4를 사게 되면서 위닝이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산 피파14로 피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 느낌은... 피파도 굉장히 발전했구나... 근데 재미없네...(못하니까) 다른 게임은 잘 안하기 때문에... 심심하면 피파를 했습니다. 처음엔 걍 그렇구나... 위닝 플4로 빨리 나와라~ 하는 맘이었습니다. 지는게 싫어서 어떻게 하면 이길까 연구하고, 기술 습득하며, 실력이 오르니 참 재미를 느끼게 되더군요. 그렇게 위닝2014,가 나왔고, 완전 실망스런 게임성에... 계속 피파14를 했습니다. 위닝2015는 정신차리고 만들겠지... 하며 2015년은 위닝, 피파 둘다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데모판으로 해본 두개의 게임은 피파15승... 그래도 위닝도 사야지 생각했지만... 너무 비쌌습니다. 이제 저에겐 피파가 위닝입니다. 예전 플2때 재밌던 시절의 위닝말입니다. 일판 무료로 할 수 있는 위닝2015를 가끔 하지만... 재미없습니다. 게임성 이런것 다 떠나서... 못하니 재미없습니다. 어느새 피파에 적응이 되어서... 위닝은 못하겠더군요. 위에 5번 재미없어서 위닝을 한다는 분들은... 결론은 못하니까 재미없는것입니다. 스포츠 게임의 특성상 시나리오, 같은동료의 플레이... 이런것들을 보는 재미보단 이기는 재미가 주 요소입니다. 지면 재미없죠. 피파로 갈아타길 시도했는데.. 재미가 없어서 관뒀다 라는 분들은... 제대로 파고들어보질 않아서 실력이 없어 이기질 못해 재미가 없었다. 라는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스포츠 게임이란 그런것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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