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루나 실버스타 스토리, 그란디아

[구휘]

(동영상 화면부분에 더블클릭해주는 센스~!)

배 위에서 노래부르는 루나 -_- 캐감동
바람의 야상곡


見知らぬ國から 海を渡って
미시라누 쿠니카라 으미오 와탓떼
미지의 나라로부터 바다를 건너

吹く風はね 優しく耳の後ろを過ぎる
후쿠 카제와네 야사시쿠 미미노 으시로오 스기루
불어오는 바람은 다정스레 귓등을 스쳐가네

ねえ 敎えてほしいの 人は誰もが
네에 오시에떼 호시이노 히토와 다레모가
네, 가르쳐 줘요 사람은 누구나가

戶惑う想いを 胸に生きているの
토마도으 오모이오 무네니 이키떼 이루노
망설이는 마음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나요?

誰かを愛することや 誰かに愛されること
다레까오 아이스루 코토야 다레까니 아이사레루 코토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과 누군가에게 사랑 받는다는 것

どんな氣持ちかしら いつかは (きっと) 見つかるの
돈나 키모치카시라 이쯔까와 (킷또) 미쯔카루노
어떤 기분일까? 언젠가는 (분명) 알게되겠지


靑き星の光 降り注ぐ夜は
푸른 별 빛 쏟아지는 밤엔

子供だった あの日のメロディ－ ふっと口ずさむ
어린아이였던 그 날의 멜로디 문득 흥얼거리네

なぜ しずんでいるのか とぎれとぎれの
어째서 가라앉는걸까? 드문드문 이어지는

歌聲は深い海を漂ってゆく
노래소리는 깊은 바다를 표류해 가네

誰かを愛することや 誰かに愛されること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과 누군가에게 사랑 받는다는 것

どんな氣持ちかしら 遠く感じる
어떤 기분일까? 멀게만 느꺼져

生まれたばかりの想い 今は大切にしたい
갓 생겨난 이 마음 지금은 소중히 하고싶어

運命はいたずらに 心を (ゆらす)
운명은 장난스레 마음을 (흔드는)

風だけど…
바람이지만…


루나 실버스타 스토리 오프닝



루나 실버스타 스토리.. 제가 중3때 세가새턴으로 첨으로 rpg의 세계에 발을 놓게한
장본인..
게임책으로 번역해가면서 가슴설레이게 함께 여행을 즐겻던..

아레스와 루나.. 낫슈. 미아.제시카.키리

정말 정말 재미있게 햇죠.. 루나를 접하고난후.. 그담 재미있게 한게. 그란디아..

이후에는 여러 rpg게임을 접해봤지만...루나랑 그란디아처럼 감흥있게 한게임이 없네

요...

마지막으로 그란디아 오프닝..





젤위에 그림..

(금단의땅..세계의끝에서 서있던 저스틴,수,피나..앞으로 내 기억속에는 이장면을

잊혀지질 않을거 같네요ㅋ)

[FreeStyleType]

루나실버스타스토리는 세턴으로 했던 기억이..중딩때였던가? 초딩때였나;;
기억은 가물가물한데..그때당시 일어의 압박으로..하다가 중도 포기..

[HESY]

그란디아의 충격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특히 일어처음배우고
짧은실력으로 리리스의 편지를 해독해서 볼때는 완전 감동이었죠.
새턴으로 해보고 나중에서야 PS판해보았는데 마법그래픽이 여러가지 바뀌어서
나름 새롭게 했던 기억도 있네요..루나시리즈는이터널엔딩보니 나오기 힘들어
보여서 아쉬워하고 있어요.

[구휘]

글쓰고 보니깐.. 벌써 그란디아가 10년째군요..

[ゼォラィマ-]

캬 실버스타스토리 중딩때 진짜 재밌게했었는데.. 무조건 추천 ㅋㅋ

[녹천광]

실버스타스토리는 PC로 하다 버그때문에 GG쳤고.
이터널 블루는 디스크1 진행하다가 어쩌다보니 GG쳐버렸는데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동우군]

그란디아...공략 없이 대사 해석해서 클리어한 첫 RPG... 파판7 이후로 학교에서 이미 대세는 플스였지만, 그란디아 하나로 보상받았지요

[마루치상]

루나 실버스타 스토리, 이터널 블루는 메가시디로 했었는데 진짜 재미있었죠. 그란디아는 새턴으로... 새턴으로 실버스타, 이터널블루가 나왔었는데 메가시디판 보다 동영상이나 게임그래픽은 좋아졌는데 재미는 메가시디판보다 떨어져서 실망했었죠. 게임아츠의 저력을 보여준 게임. 강추

[머린베이퍼]

몇년만에 리플을 달아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역작을 꼽자면 단연 루나입니다. 이전에 최고라고 생각했던 파이널판타지5~6보다도 더 재미있게했었던 최고의 rpg였습니다 적어도 제게는요.

[마루치상]

그란디아 주인공이 져스틴이었죠? 져스틴이랑 항상 이 다니는 꼬마(이름이 기억안남) 랑 헤어질때 가슴이 찡하던 기억이 나네요. 새턴 창고에 쳐박혀 있을껀데 꺼내서 다시 해 봐야 겠네요.

[魂靈]

아아 바람의 야상곡을 듣는데 왜 도대체 왜!!
Mr.Ya 플래쉬가 생각이 더 먼저 나는거야 ㅠ_ㅠ

[조금미안해]

그란디아.. 루나 실버스타스토리.. 새턴시절에 정말 재밋게 즐긴 게임들이죠.

[바보하나]

취향이 어찌 그리 저와 같으신지요..

[이미노어이]

지금까지 수많은 rpg 게임을 해봤진자 진짜 스페셜모드 까지 엔딩보면서 잼께한 게임은 루나 2 이터널블루 하나뿐이네요.. 실버스타스토리는 하다가 막혀씀 ㅋㅋ 2는 스페셜모드까지 엔딩~ 음악도 강추인데..ㅋ 최고의 rpg인듯

[빠돌보이]

그란디아! 새턴을 대표했던 알피지 마라고 해도 손색이없을 작품이죠! PS판을 해보긴 했는데.. 역시 새턴판이 쵝오! ㅋㅋ

[BEiNSRAY]

둘 다 세턴의 대표 RPG였는데 말이죠...

[빈세트반고흐]

그란디아1~~~ 최고닷!!! 루나실버스토리 보다 루나이터널 훨씬 잼잇는데..

[잘나서죄송]

정말 얼마만에 다는 리플인지.. 위에저 전부 최고의 rpg 입니다 다 필요없고"스토리" 하나만으로 모든걸 압도하는 최고의 명작들이죠 엔딩도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역시 게임은 해피엔딩이 최고죠! 혹시 생각있으신분들은 추천합니다 해보세요

[御剣 冥夜]

이터널 블루는 정말이지 명작..
루시아와 히이로가 헤어지는 장면도 정말 괜찮았지만
후일담에서 히이로와 루시아가 다시 만나는 장면은 정말..-_-b

[으뜸청년]

저한테는 파판,드퀘 보다 이것들이 더 명작입니다! 최고~

[みどう ばん]

루나실 정말재밌는!!!

[정심일도]

이터널 블루 엔딩과 진엔딩보며 눈물이글썽

[『키노피오』]

그란디아,루나는 명작중의 명작이죠.
둘다 세턴에서 플스로 넘어갔던데 아쉬웠지만.. 옛생각나네요.

[죠니@]

절 로그인 하게 만드시네여 동영상 보다가 울뻔했습니다.
그란디아 아직도 제 생애 최고의 게임으로 뽑습니다.
한마디의 일어도 모르지만 공략집보고 새벽까지ㅠㅜ
물노다가 하고 궁극 마법을 보았을때........
저스틴의 천지신명 검.......
간바레~~초기유일의 회복마법.....
저 울뻔 했습니다.........

[궁구미]

^^ 무조건 추천 눌러 드립니다
플스, 새턴판 모두 모았던 기억이~ ^^ㅋ
오프닝 지금 봐도 명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