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언저리까지 플레이하면서 공방에서 정말 괜찮은 아쳐/헌터들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힘드네요.
*탱커가 있던 말던, 옆에 보물방이 있던 말던 선공, 결과적으로 대형흐트려져서 광역기 쓰기 매우 껄끄러워지는 상황이 오게 만듬.
*파티원중에 로그가 혼자인데도 보물방 문 안열고 파티원 셋이 기다리던 말던 미나맵 빨간점 없어질때까지 혼자 딜하고 있음.
*보물방 상자 지가 절대 안까고 당연히 단지도 안깸. 방 1미터이상은 발 안들여놓고 대기하고 있다가 몹 정리되면 다른 파티원들이 상자열동안,
돈단지 깨는동안 지는 이미 가서 혼자 딜하고 있음.
*다음 지점에서 누가 문열어서 순간이동으로 모셔갈때까지 발 안때고 매번 가만있음.
이 이기적인 행동보이는 유저들 제가 겪은 바로는 8할은 그리폰/펀치 먹고 궁수만 주로 플레이하는 인간입니다.
방이야 어차피 아시아에서만 잡혀서 매번 그아이디가 그아이디들이라 그때 그놈인데 하고 몇일후에 또 보게되면 어김없이 아쳐/헌터만 골라서 하는,
협동이라고는 모르는, 오로지 지 잘난 맛에 게임하는 인간들 때문이라도 스코어좀 없앴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방식을 바꾸던가 저거때문에 저런행동을 보이는게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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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아니라면 전혀 기분나쁠 이유가 없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그럴 확률이 제로에 가깝지만) 여론형성된다 칩시다. 그때 위에 지적한 행동안하면 역으로 효과 보는겁니다. 기분나쁠 이유가 없습니다. 당사자가 아니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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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와서 항상느끼는건데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왜 자꾸 확대해석해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지 전 이해가 안되요. 전 '대다수'의 아쳐유저한테 뭐라고 한적없습니다. 솔직히 '아쳐유저' 라는 말 자체가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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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상자는 상자에서 제일 가까운 사람이 여는게 맞는겁니다. 호러/레버넌트 위치가 딱 정해져 있는것도 아니구요. 아쳐가 보물상자에서 제일 멀리있다 칩니다. 그러면 보물상자먹은 사람이 대충 파티 포지션에 가까워질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이동하는게 맞는겁니다. 혼자 선두로 달려서 롱샷풀드로우 날리는게 아니라요 그리고 무슨 문까지 갈 이유가 없다는건 무슨 말씀이신가요? 아쳐 헌터 4번씩 프로모트 시키면서 항아리 깨느라 파티원사이에 거리가 멀어진 경우빼고는 후딱후딱 같이 움직인 저는 호군가요?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에 다음 라운드로 이동하는 문옆에 항아리들 여러개 있어서 어차피 시간 지체됩니다. 궁수가 문까지 갈시간이 없다는거는 진짜 말도 안되는 말씀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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