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전혀 다른 게임을 하는 거 같네요.

[인간자체]

클리어하고 새로 1999로 하는데

번역이 많이 다르네요.

뭐 굳이 그 차이를 분석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다른 세계의 다른 버전의 부커가 된 느낌입니다 ㅋ

재 플레이시 미묘하게 디테일한 부분도 다르다고 하던데,

이번에는 전투의 꿀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 몰겠네요. 도전과제는 언감생심이구요.

1999에서 핸드캐논 샷건 많이 추천하시던데 다른 무기 비거 조합도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요.

[인간자체]

1999에서도 쓸만한가요? 근접전이 쉽지가 않다고 하던데.

[Louis .Kahn]

언더토우는 1999 에서도 쓸만 합니다. 까마귀나 브롱코 같이 적 마비시키는 비거와 언더토우(업글 풀시 여러명의 적을 동시에 끌어당길수 있고 사정거리도 늘어남), 그리고 샷건 조합이 쓸만하지요. 게다가 후반부에 적들을 추락사 시킬수 있는 곳이 많은대 그때 언더토우로 밀어서 적들을 처리할수도 있지요. 적 추락사 도전과제도 있는것 같고...

[인간자체]

오호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1회차 때는 언더토우 찬밥이었는데 한번 잘 사용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