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참 두서 없죠 ....그죠잉~~
최근에...먼가 플스를 켜는일이 ....줄어 들었습니다...
1월에 사서 지금 까지 열라 해왔습니다만....한 일주일 전부터....전원버튼에 손이 안가요...
플스1에서 플스2 까지는 오지게 즐겻습니다만...나이가 차버린걸까요....플스3는 영~
FPS를 좋아합니다....15년 경력 쯤 되겠네요...중학교때 레인보우 식스 떄부터 했으니까요...
피시로는 온갖 FPs를 다 해봤지만....
바이오쇼크 라는 게임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최근에 게임 불감증을 타파해보고자...머라도 하나 지르고 싶은데...FPS 고 하니 이게임이 눈에 들어와 버렸씁니다...
이게임 난해 합니다....먼지 모르겠습니다...유투브를 봐도 케릭터가 마법을 쓰면서 총질을 하더군요...;;;;
전 FPS 는 그저 콜옵과 , 배필로 배워서.....마법+총질은 당최 무슨 FPs 인지 모르겠네요...
이거 스토리가 끝내준다는데...전 스토리도 모르니....
이게임 평은 또 왜 그렇게좋은지..
바이오쇼크 매니아 분들...
"내가 이게임을 질러야 되는 이유를 하나만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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