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바쇽 클리어 후 소감

[미댕]

일단 밤에 혼자는 못하겠더라구요 게임자체가 무서운건 아닌데요

으스스한 그 사운드가 ;;; 식은땀나게 하는군요 밤에 혼자 즐기시구 클리어하신분

심히 강심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어떤호러게임보다 무서웠구요;;

몰입감은 아주 좋았습니다. 살짝 한방향 진행이지만, 3d 게임이 자유도가 무한하면

어지러워서 개인적으로 그냥 쭈욱 클리어해나가는 아케이드 방식이 맘에 들었어요

근데 한번 클리어하니 다시 손가긴 힘들더라구요, 특유의 양키센스 디자인덕분에

캐릭터에 대한 애정은 별루 안생겼구요, 슬라이서들이 다 엇 비슷하게 생겨서 신선함

조금 적네요, 괴물같은게 더 많이 나왔으면 좋았을것을,,,, 이라고 생각해봤어요

너무 적들이 종류가 적은게 불만이네요, 그리고 어지러움증있다면 비추구요 ;;;

저도 3d 게임 좋아라 하는데 ... 바쇽 어지럽긴 어지럽더라구요

360 유저라면 꼭 해봐야 되는 게임이구요, 클리어후의 감동의 여운이 남는 작품이에요

[3단쳐돌려까기]

아~ 한글판 기달리고있네요 지금도 ㅜㅡ
1월중순에 나온다는데... 콜옵와 어쌔신으로 올해를 마무리 해야겠어요.

[dante0910]

전 바쇽 나오자 마사 3일만에 클리어했는데...직업이 영어 강사다 보니 스스로 해석하고 게임진행하는데...이건 뭐 내용이 살짝 어려워서 해석하다가 짜증나더라구요.
다시 팔고 한글 나오면 다시 할렵니다..전 너무 잼나던데...

[덕산공예]

싱글~스토리가~짱입니다 아직두~더 깨야하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