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을 기다려 왔고~
엄청난(?) 돈을 써가며 업어온 바이오쇼크~
퇴근하고 약속없는 날만 골라서 하루에 3~4시간씩~
대략 35시간 정도 즐기고 해피 엔딩본것 같네요.ㅎ
원래 클라이브바커의 언다잉과 컨뎀드를~
3차례 이상씩 플레이 해 본 터라~
위 두가지 개임의 느낌이 조금씩 묻어났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물론 바이오쇼크 고유의 신선함과 창의성은 다 아실테고~
이제 하드모드로 베드엔딩을 도전해 볼 참입니다.
헌데~ 업데이트로 인한 버벅임 때문에 하드캐싱하고~
엑박라이브 연결을 못하니 다소 번거롭네요.
언제나 제대로 된 업데이트가 이루어 지려나~
엄청난(?) 돈을 써가며 업어온 바이오쇼크~
퇴근하고 약속없는 날만 골라서 하루에 3~4시간씩~
대략 35시간 정도 즐기고 해피 엔딩본것 같네요.ㅎ
원래 클라이브바커의 언다잉과 컨뎀드를~
3차례 이상씩 플레이 해 본 터라~
위 두가지 개임의 느낌이 조금씩 묻어났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물론 바이오쇼크 고유의 신선함과 창의성은 다 아실테고~
이제 하드모드로 베드엔딩을 도전해 볼 참입니다.
헌데~ 업데이트로 인한 버벅임 때문에 하드캐싱하고~
엑박라이브 연결을 못하니 다소 번거롭네요.
언제나 제대로 된 업데이트가 이루어 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