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루나 실버스타 스토리...벤에 도착..

[오래된 記憶]

한동안 게시판에 여러 게임들이 많이 올라와서 보기 좋았는데 며칠간 게시판이 엉망이 되어가는군요..

이제 그만들 좀 하셨으면 하네요..

요즘 몸이 좋지 않아서 게임도 흥미를 잃어버렸는데 루나는 한두시간씩 플레이 중입니다..

루나가 선상에서 부르는 Luna's Boat Song은 언제나 아련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군요..

무수히 튕기고 다운되지만 이런 영상들이 짜증을 날려주네요..

[Leen]

추억의 영상이네요... 그런데 지금보니 눈에 띄는게 저게 반딧불이인가? 바다위에 저런게있을리도 만무하고 실제로 손으로 잡으면 좀 징그러운데 ㅎㅎ...

[샤넬로즈]

옛날에 이런게임들이 메가시디,세턴,플스1..등등 콘솔게임에 막 나왔을적에는 이런거 가진 분들이 굉장히 부러웠는데 말이죠.
나중에 세월이 지나 이런겜들이 pc로 즐길수 있는날이 왔을때는 이미 JRPG는 식상해진 터라...아휴
뭘해도 마냥 재밋기만 했던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 ㅜㅜ

[찌루아님]

정말 좋아하던겜..루나는 역시 2보다 1이..

[블랙하트]

머리가 얼마나 길기에 목에 휘감고 있을까...

[시피오스]

잡지 부록으로 했는데 저는 의외로 게임내내 3번 밖에 안튕겨서 할만했습니다.
`ㅅ`ㅋ
드래곤마스터의 위엄 쩔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