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리뷰에도 불과하고 루나 드래곤송을 구입한 당신.
훌륭합니다... 앞으로의 고생스러운 여정, 조금이나마 수고를 덜고자
아래의 팁들이 유용하게 쓰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려봅니다.
1. 카드와 스킬의 보조효과는 중첩된다
카드와 스킬의 보조효과는 중첩됩니다. 공격력 증가 마법을 사용한후
공격력 증가 효과가 있는 카드["벌" 몬스터]를 사용하면 두 스킬이 중첩이
되어 상당히 매력적인 대미지를 뽑아낼수 있으므로 애용합니다.
2. 의뢰받는 일은 정해진 틀 안에서의 렌덤형성이다.
원하는 의뢰를 찾아 혹 마을들을 돌아 다니기 전에
의뢰를 주는 NPC와 여러번 대화를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의뢰 리스트는 매번 대화할때마다 즉시 갱신되며 정해진 아이템과
인물들을 돌려서 짜맞추는 형식이기 때문에 여러번 대화를 시도하다
보면 적절한 의뢰를 찾을수 있을겁니다. 마을에 따라 달라지는건 필요한
아이템의 레벨과 의뢰인의 위치입니다. 또한 의뢰를 처리할수록 그
지점에서의 난이도와 보상금이 올라가므로 한 마을에서 집중적으로
일을 처리하는것이 후에 도움이 됩니다.
3. 세이브는 최대한 자주합시다.
루나 드래곤송에 등장하는 몇몇 몬스터들은 장비파괴 판정이 있습니다.
힘들여 장만한 장비를 일반공격에 실린 장비파괴 판정으로 날려먹을 때의
기분이란 가히 카트리지 뽑아서 카드던지기를 하고픈 충동 그것일겁니다.
거기에 아이템 스틸 판정까지 있으므로 최소한 5분에 세이브 한번씩을
권장해 드립니다, 노가다를 많이 요하는 게임이기에 만에하나 세이브 없이
장시간 플레이중 비싼 장비를 날려먹는다면 플라잉 디스크 확정입니다.
-철퇴를 들고있는 덩치 큰적 : 무기 파괴 판정
-상위 스크린에 등장하는 유령같은 적 : 방어구 파괴 판정
...더 있는데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4. 독독독독독...
다른 스테이터스 이상과는 달리 독은 자연치유가 되질 않습니다.
전투종료 후에도 효과가 남아 다음 전투에까지 지속되며 여신상에
기도를 하여 치료를 한다해도 남아있는 최강이자 최악의 상태이상입니다.
아군의 MP가 턱없이 모자라기에 스킬로 회복시키려 하기 보다는
돈 몇푼 들여 상점에서 해독 아이템을 대량으로 구비하는것이 이득입니다.
[독에 의해 Hp가 0이 되진 않지만 전투내내 체력을 %로 깍아 먹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러한 독은 또한 효과적인 공격방법 입니다.
다량의 Hp를 소유한 보스전의 경우 독 효과가 있는 카드를 사용하면
보스가 독에 걸려 매턴 Hp를 뚝뚝 떨구는것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주인공을 재외한 아군의 경우 공격력을 기대하기 여려우니...
보스전에 돌입하면 보조 카드를 사용함과 더불어 독을 날려줍시다.
5. 레벨을 올려둬야 하는 시기
초반에 레벨을 올려둬야 합니다, 이후 콜로세움 이벤트를
[XXX에게 꿀을 가져다 준후 입장권을 얻어 들어가기 전]
지나고 나면 한참동안 주인공의 공격이 3회 공격에서 1회 공격으로
판정이 바뀌며 추가되는 동료의 HP역시 1인지라 강력한 주인공의
공격만 믿고 게임을 진행하다가는 수동 플라잉 디스크 확정입니다.
그러기에 초반에 눈 딱 감고 레벨 20까지는 올려둘것을 추천합니다.
수인들의 도시 이후 진행되는 필드의 경험치와 이후 등장하는 강한
적들의 경험치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에 미리 올려두는것이 좋습니다.
6. 자잘한 찌꺼기 팁들
전투시 가속: L버튼에 비해 R버튼의 가속이 더 빠릅니다.
경험치 표시 스킵: 빠르게 A버튼 2번 연타 또는 터치스크린 2회 클릭
의뢰수료 NPC는 어디?: 지도상의 집 이름 이하 과반수가 상점의 NPC들
악세사리 장비: 필드에서 충분히 얻을수 있습니다, 비싸니 사지 마세요!
수집 아이템 구입: 몇몇 마을의 광장에는 수집 아이템을 파는 NPC가 있습니다
훌륭합니다... 앞으로의 고생스러운 여정, 조금이나마 수고를 덜고자
아래의 팁들이 유용하게 쓰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려봅니다.
1. 카드와 스킬의 보조효과는 중첩된다
카드와 스킬의 보조효과는 중첩됩니다. 공격력 증가 마법을 사용한후
공격력 증가 효과가 있는 카드["벌" 몬스터]를 사용하면 두 스킬이 중첩이
되어 상당히 매력적인 대미지를 뽑아낼수 있으므로 애용합니다.
2. 의뢰받는 일은 정해진 틀 안에서의 렌덤형성이다.
원하는 의뢰를 찾아 혹 마을들을 돌아 다니기 전에
의뢰를 주는 NPC와 여러번 대화를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의뢰 리스트는 매번 대화할때마다 즉시 갱신되며 정해진 아이템과
인물들을 돌려서 짜맞추는 형식이기 때문에 여러번 대화를 시도하다
보면 적절한 의뢰를 찾을수 있을겁니다. 마을에 따라 달라지는건 필요한
아이템의 레벨과 의뢰인의 위치입니다. 또한 의뢰를 처리할수록 그
지점에서의 난이도와 보상금이 올라가므로 한 마을에서 집중적으로
일을 처리하는것이 후에 도움이 됩니다.
3. 세이브는 최대한 자주합시다.
루나 드래곤송에 등장하는 몇몇 몬스터들은 장비파괴 판정이 있습니다.
힘들여 장만한 장비를 일반공격에 실린 장비파괴 판정으로 날려먹을 때의
기분이란 가히 카트리지 뽑아서 카드던지기를 하고픈 충동 그것일겁니다.
거기에 아이템 스틸 판정까지 있으므로 최소한 5분에 세이브 한번씩을
권장해 드립니다, 노가다를 많이 요하는 게임이기에 만에하나 세이브 없이
장시간 플레이중 비싼 장비를 날려먹는다면 플라잉 디스크 확정입니다.
-철퇴를 들고있는 덩치 큰적 : 무기 파괴 판정
-상위 스크린에 등장하는 유령같은 적 : 방어구 파괴 판정
...더 있는데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4. 독독독독독...
다른 스테이터스 이상과는 달리 독은 자연치유가 되질 않습니다.
전투종료 후에도 효과가 남아 다음 전투에까지 지속되며 여신상에
기도를 하여 치료를 한다해도 남아있는 최강이자 최악의 상태이상입니다.
아군의 MP가 턱없이 모자라기에 스킬로 회복시키려 하기 보다는
돈 몇푼 들여 상점에서 해독 아이템을 대량으로 구비하는것이 이득입니다.
[독에 의해 Hp가 0이 되진 않지만 전투내내 체력을 %로 깍아 먹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러한 독은 또한 효과적인 공격방법 입니다.
다량의 Hp를 소유한 보스전의 경우 독 효과가 있는 카드를 사용하면
보스가 독에 걸려 매턴 Hp를 뚝뚝 떨구는것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주인공을 재외한 아군의 경우 공격력을 기대하기 여려우니...
보스전에 돌입하면 보조 카드를 사용함과 더불어 독을 날려줍시다.
5. 레벨을 올려둬야 하는 시기
초반에 레벨을 올려둬야 합니다, 이후 콜로세움 이벤트를
[XXX에게 꿀을 가져다 준후 입장권을 얻어 들어가기 전]
지나고 나면 한참동안 주인공의 공격이 3회 공격에서 1회 공격으로
판정이 바뀌며 추가되는 동료의 HP역시 1인지라 강력한 주인공의
공격만 믿고 게임을 진행하다가는 수동 플라잉 디스크 확정입니다.
그러기에 초반에 눈 딱 감고 레벨 20까지는 올려둘것을 추천합니다.
수인들의 도시 이후 진행되는 필드의 경험치와 이후 등장하는 강한
적들의 경험치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에 미리 올려두는것이 좋습니다.
6. 자잘한 찌꺼기 팁들
전투시 가속: L버튼에 비해 R버튼의 가속이 더 빠릅니다.
경험치 표시 스킵: 빠르게 A버튼 2번 연타 또는 터치스크린 2회 클릭
의뢰수료 NPC는 어디?: 지도상의 집 이름 이하 과반수가 상점의 NPC들
악세사리 장비: 필드에서 충분히 얻을수 있습니다, 비싸니 사지 마세요!
수집 아이템 구입: 몇몇 마을의 광장에는 수집 아이템을 파는 NPC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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