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온다고 해봤자 공략글들 한번씩 훑어보고 개념을 대충 잡고
계속 반란군에 무너지던 캠페인을 손쉽게 탈출했다는 정도? ㅎㅎㅎ
캠페인 3번째에서 맨땅에 헤딩하니깐 계속 반란군에 무너져서 짜증났었는데
공략 한번 정독하고하니깐 감이 좀 오네요.
공략보고해도 사실 몇번 게임오버 당했습니다. ㅋㅋ
반란없애는데는 국민들하고 병사들 만족도를 높여주는게 관건이더군요.
독재자는 독재자인데 자국민을 무지하게 사랑하는 독재자가 되어야 합니다.
ㅎㅎㅎ
감이 온다고 해봤자 공략글들 한번씩 훑어보고 개념을 대충 잡고
계속 반란군에 무너지던 캠페인을 손쉽게 탈출했다는 정도? ㅎㅎㅎ
캠페인 3번째에서 맨땅에 헤딩하니깐 계속 반란군에 무너져서 짜증났었는데
공략 한번 정독하고하니깐 감이 좀 오네요.
공략보고해도 사실 몇번 게임오버 당했습니다. ㅋㅋ
반란없애는데는 국민들하고 병사들 만족도를 높여주는게 관건이더군요.
독재자는 독재자인데 자국민을 무지하게 사랑하는 독재자가 되어야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