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제노에이지 플러스 (2)

[놀아재끼]

레벨업 벨런스 맞추고
아이템과 돈도 더 벌겸
숨겨진 스테이지를 위해 로드해서 다시 했습니다.
그냥 오늘부턴 예전에 할때 보던 게임책 공략보면서 할렵니다.




보너스 스테이지 성공








벨런스가 맞춰지니 그 힘들던 데든물리치기 성공
그런데 게임책에 공략집 만든분은 난이도 하드가 아니신듯.
NPC에게 데든이 쓰러질거라는데 장군 NPC들이 약하기도하고 데든 렙도 높습니다.




후반에 우리가 도움받을까하고 위로 올라갔는데
MP가 떨어진건지 마법지원을 안해주시는 에스프리양






공주에대한 편견이컸나본 나우테스




이제 리블이 진키스와 만나서 패션이 달라질때인가 보군요.




드디어 만난 드워프아군씨. 장비는 안사주고
어디서 얻은 풍신수 라던가하는 끼고있던것과 별다를거없는
간지용 장비를 줬는데 파워가 변한게 없어 잘 싸울수 있을지...


그나저나 이겜 어디서 어떻게 누가 죽이냐에따라
랜덤으로 얻는 도구나 장비가 엄청나게 달라서
이번에는 롱소드를 운좋게 구하여 돈 엄청 아끼고
다른 캐릭들 무구에도 신경 써줬습니다.

완전 운빨로 하는 게임이군요...

[세상은 미쳤나?]

그래도 1보다는 훨씬 쉽죠. 1은 정말이지 깨는데 고생했다는...

[그라우쉐라]

몇몇 아이템은 맵의 특정 위치에 숨어있습니다.
제노플 최강의 검 에르세자는 위치만 알면 100퍼센트 얻을 수 있는 아이템 ㅋㅋ

[무리당]

날개달린 여자애로 좀 수상해 보이는 자리로 날려 보내면 그런대로 예감이 적중 하더라고요

[밴티지 매지션]

오옷~!! 제노에이지군요 오랜만에 보네요

[히스 레저]

구라 안치고 1~2일이면 다 깰 수 있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