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센티멘탈 그래피티2 - 그는 좋은 주인공이였습니다.

[됐거든?]

변함없이












전국에 있는 여인들에게















편지를 보내며 플래그을 꼿느냐 여념이 없는 주인공.


























다들 주인공과 약속한 장소로 가고 있던 중.














약속시간에 안 오는 주인공을 걱정하는 아키라.














주인공은 누군가의 약속을 늦었는지 헐래벌덕 달려가는데


















억!






...










뭔가 낌새를 눈치챈 호노카







비둘기가 날아오르고...









약속시간에 안오는 주인공을 걱정하는 치에






하지만 주인공은 ㅠㅠ











약속시간에 안오는 미유키는






결국 집으로 돌아가고






타에코도 주인공의 연락이 없어 걱정을 한다.






전화소리에 주인공의 전화인줄 알고 헐래벌덕 달려가지만











응?










ㅠㅠ






사망소식에 슬퍼하는 마나미


















주인공과의 만남으로 거의 나았던 병이 오히려 더 악화 된다-_-;



















교복을 입으니 눈에 확 띈다.














ㅠㅠ











그렇게 모인 여인들은 모두 같은 상황인걸 알게된다.


























































??































그렇게 12명의 처자들은 각자의 사연을 품고, 주인공이 살았던 동경으로 모두 모이게 된다.















그로부터 3년 후.



































































































































































































































































자, 이제 찍으러 갑시다.

[죠의기묘한죤슨]

1인가 그거 여자중에 육상부여자가 이뻤는데 생긴게 캡틴테일러에서 소령이었나 그여자 닮았었는데

[아미티]

2는 만들어야겠는데
캐릭터들을 새로만들기는 귀찮고
인기있던 1의 히로인들을 다시 쓰면 좋겠는데
이미 1에서 공략이 끝난 상태인데 스토리를 이어갈 방법은 없고
주인공을 죽이면 한방에 해결

[구운_바나나]

12명 복수 공략이 전작의 정식 스토리 였나 보군요.

[츠무기짱]

당시 게임라인에선 천벌받은거라고 ㅋㅋㅋ 근데 누구만나러 가다가 사고가난거였을까요? ㄷㄷㄷ

[raptor]

아 어렸을때 봤을땐 나름 충격적인 설정이었는데..

아미티님 덧글보고 생각해보니 그런 어른들의 사정이.. 설득력있네요 ㅋㅋ
1도 정품으로 삿었는데 어디가버렸는지 흑흑ㅠ

[勇者ああああ]

본격 12다리를 걸친자의 최후

[오늘도처음처럼]

그당시 이거 설정비꼬우던 만화가 기억나네요...
3편 결정 센티멘탈 그래피티 & 소년탐정 김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