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쇼X아X아에서 PC예약판을 받고 연휴를 틈타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오늘에서야 엔딩을 봤씁니다.
우선은 라이트쪽으로 키운다고 키운건데 제대로 한건지는.... -_-;;
플레이해보고 느낀점은 '전체적으로 전작보다 훨씬 심오해졌다' 입니다.
원래 구공이 영어의 압박이 있지만, 이번작은 좀더 있네요 ^^;;
그래도 어찌저찌해서 대충 알아들으면서 했는데, 복잡합니다.
무언가 반전이라지만, 전작의 강도와는 좀 차이가 있는듯, 외국포럼에서도 구공3이야기가 있다니 뭐 할말없지만서도..
게임성으로 보면 전작과 달라진점은 거의 없더군요.
새로워진 포스와 피트추가, 아이템추가 이외에는 거의 전작과 같습니다.(이건 뭐 다 아실 내용..)
하지만, 제가 라이트로 플레이해보면서 느낀건데, 이번작을 제대로 즐기려면 동료들과의 대화와 각종대화에 의한 선택지가 훨씬 중요한것 같더군요.
주인공의 성향에 따라 동료들의 성향이 바뀌는것은 물론이고, 어느정도 영향을 주는냐에따라 특정이벤트의 발생이 되기도 하고 안돼기도 하니..
게다가 다크냐, 라이트냐의 성향도 기존작은 몇몇 퀘스트빼고는 그냥 선택지에서 차이나느것 같은데, 구공2는 전작보다 그래도 많은 부분?이 바뀌는것 같습니다.
예로 첫번째 행성인 틸로스에서 선이냐 악이냐의 플레이 방향에 따라 메인퀘스트와 서브 퀘스트의 흐름이 많이 다라지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생각외로 쉽게 진행하신것같은데, 전 마지막 챕터?에선 좀 힘들더군요.(수많은 컨티뉴..-_-;;)
그냥 다크제다이보다 시스마울러나 시스로드급의 적들은 생긴것 답지않게 많이 강했다는..
두서없이 마구 늘어놓기는 했는데, 역시 명작입니다. 다만 내용이 너무 심오하기에,
다시 천천히 하면서 음미해야 겠군요.
우선은 라이트쪽으로 키운다고 키운건데 제대로 한건지는.... -_-;;
플레이해보고 느낀점은 '전체적으로 전작보다 훨씬 심오해졌다' 입니다.
원래 구공이 영어의 압박이 있지만, 이번작은 좀더 있네요 ^^;;
그래도 어찌저찌해서 대충 알아들으면서 했는데, 복잡합니다.
무언가 반전이라지만, 전작의 강도와는 좀 차이가 있는듯, 외국포럼에서도 구공3이야기가 있다니 뭐 할말없지만서도..
게임성으로 보면 전작과 달라진점은 거의 없더군요.
새로워진 포스와 피트추가, 아이템추가 이외에는 거의 전작과 같습니다.(이건 뭐 다 아실 내용..)
하지만, 제가 라이트로 플레이해보면서 느낀건데, 이번작을 제대로 즐기려면 동료들과의 대화와 각종대화에 의한 선택지가 훨씬 중요한것 같더군요.
주인공의 성향에 따라 동료들의 성향이 바뀌는것은 물론이고, 어느정도 영향을 주는냐에따라 특정이벤트의 발생이 되기도 하고 안돼기도 하니..
게다가 다크냐, 라이트냐의 성향도 기존작은 몇몇 퀘스트빼고는 그냥 선택지에서 차이나느것 같은데, 구공2는 전작보다 그래도 많은 부분?이 바뀌는것 같습니다.
예로 첫번째 행성인 틸로스에서 선이냐 악이냐의 플레이 방향에 따라 메인퀘스트와 서브 퀘스트의 흐름이 많이 다라지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생각외로 쉽게 진행하신것같은데, 전 마지막 챕터?에선 좀 힘들더군요.(수많은 컨티뉴..-_-;;)
그냥 다크제다이보다 시스마울러나 시스로드급의 적들은 생긴것 답지않게 많이 강했다는..
두서없이 마구 늘어놓기는 했는데, 역시 명작입니다. 다만 내용이 너무 심오하기에,
다시 천천히 하면서 음미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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