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 뒤지다가 얻은 동영상이랑 일러스트 보고. 버질의 등장을 확인함.
동영상에서 회색머리 청년이 자신을 소개할대 '내 이름은 버질"이라고 말했을때의 충격이란..
기존 버질과 비교하자면 외모는 약간 웨스커 삘에 일본도를 들고 다니는데, 복장은 약간 나치 제복 같아보임.
그리고 이번 동영상에서 알게됐는데, 전에 나온 삐에로 마스크쓴 최종보스 같이 생긴녀석이 바로 '버질?!"
왠지 딱 보고 버질 옷(나치 복장)이랑 수수개끼의 가면 남자의 복장이 좀 비슷하다라고 생각됐는데.. 후덜덜..
그리고 왠지 데메크3가 생각하는게, 영상 중반에 보면 하늘까지 솟아오른 빌딩보고 왠지 테멘니그루가 생각나는건 나뿐?!
단테, 버질, 아캄(수수께끼 가면), 레이디(여주인공) 등등이 데메크3와 좀 곂치는거 같은데.
진상은 게임이 나와봐야 알수 있을듯.
근대 난 비디오 게임기가 없으니... 난 아마 안될거야..
DMC 외전에 등장! 그의 이름은 버질!
내가 이곳의 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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