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무자2입니다. 갓오브워 시리즈 발매전까진 최고중 하나였는데...;;;
거의 최초의 완벽한 한글화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암튼 한글화도 좋고 그래픽부터 게임성까지 조작감이 좀 뷁~스러웠던걸 제외하면 무척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영혼같은걸 끼얹던 시절의 그란4입니다.
접근성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하드웨어를 초월한 그래픽부터 당시 기준으로 심도있는 게임플레이까지 구엑박 랠리스팟과 고담2와 더불어 전세대 기종 최고의 레이싱게임으로 명성이 자자했죠.
그란4의 완성도를 보면 그란5의 허접한 마무리가 너무나도 아쉽네요.. 라이벌(?)인 포르자는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엄청난 발전을 거듭하는데..;;;
캡쳐한 환경이 구시대의 유물인 컴퓨터와 수신카드라 스샷은 좀 그렇지만 실제로 즐겨보면 두게임 모두 아직까지 봐줄만한 비쥬얼을 뽐낸다고 생각합니다.(어디까지나 제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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