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파1
철권1 편 시대부터 버추어파이터 시리즈에 대해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온 올드유저입니다.(철권1 버파1시절부터 버파만 해옴)
팬으로써 정말 좋아햇던 시리즈 이지만
게임을 안팔면 할수 없는 일이지요.
플스4 이후로는 이제 새로나온 콘솔은 더이상 사지 않을 생각입니다.
게임 타이틀 가격에 온라인 비용까지 2중 지출은 좀 아닌거 같고요.(플스 3에서 잘쓰던 스틱이 3개나 잇엇는데 플스4에서 사용안되서 스틱새로산짜증)
세가가 버파 리부트 한다고 루머는 돌고잇는거 같은데
(아마도 스파6 역대급판매량과 철권8 잘팔리는거 보니까 이제와서 돈욕심이 나는거 같아 보입니다)
세가의 용과같이 시리즈에서 이어져온 혐한 혹은 일본군국주의를 그리워 하는 의도가 (유신 시리즈,용과같이 6 등등)
계속 있어왓고
지금껏 태권도 쓰는 캐릭터 /아니면 한국국적 캐릭터를 단 1개도 안만든 세가는 한국을 ㅈ으로 보는 느낌이 듭니다.
철권3 가정용 오프닝에 태권도 연무를 주인공보다 더 멋지게 나오게 햇고
이후 한국캐릭터를 다 멋잇게 만든 철권이나. 스파시리즈에 멋진캐릭터성으로 한국인캐릭터가 나오기도 햇는데
아무리 세가가 리부트 하고 만약에 게임도 제대로 만들어서 스팀판으로 낸다고 하더라도
안쳐다볼 생각입니다.
저도 슬프지만 솔직히 철권의 게임성은 버파만 못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잡기공격이 양손 왼손 오른손 잡기 뿐이고 눈으로 나오는거 보고 그냥 다 풀수 잇기 때문에.
퍼지가드 식으로 가드를 굳힌 상대를 잡기로 파훼 할수 없는게임성이 정말 마음에 안들긴 하는데 적응해 볼생각입니다)
뭔 잡설인가 똥글인가 싶긴한데
게시판에 아무글 안올라오는거 보다 낫길 바랍니다.
... 제가 어림짐작으로 스파6 철권8 팔리는거 보고 이제와서 돈될거 같으니 버추어 파이터를 다시 만드는거 같다는 이야기를 햇지만
설마 그것이 실제로 그런게 아니길 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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