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인터뷰는 정작 중요한 부분은 안 물어보네요

[지옥의파괴자]

요번 인터뷰 기사를 보고 느낀건데

BGM이라던지 연출 재탕이라던지

정작 중요하고 궁금한건 하나도 안 물어봤네요

그리고 컷인에서 왜 이렇게 슈트를 입히는지ㅠ

이상 방금 전 BGM 글을 포함해서

2차때부터 즐겨온 아재의 넋두리였습니다

[유한겔리온]

말씀하신 것들이 민감한 주제기는 하져
시리즈가 나이가 많다보니 느끼는 바도, 생각하는 바도 엄청 다양할거라서...
서드 임팩트 생길 질문은 사전에 조율 했을지도요

[Alber]

재탕 언급은 있었습니다 엔진바뀌면서 새로 제작했다는데 솔직히 새로그리면서 바꿔줄수도 있는데 성의문제같아요 그냥 핑계로 밖에 안들리더라구요 일부 재탕은 컷인추가만 몇개하고 끝이고 비주얼 아티스트 전담부서를 새로 만들었다고하니 차기작을 기대하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