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 신규 확장팩 관련한 웹진 HazelNuttyGame 개발자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아래 내용은 이를 와우 헤드가 요약한 것입니다.
특성으로 얻는 파워
용군단에서는 플레이어가 이전에 성약의 단 등과 같은 선택 시스템을 기반으로 가져오는 커스터마이징화된 유연적인 파워(이론상)를 가여오는 대신 특성 시스템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 확장팩 전테에서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용군단 고유의 사용 능력은 없습니다.
특성 시스템은 지속적이고 미래에 확장되게끔 구축되어 있지만, 과거 특성 시스템과 같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릅니다. 이는 미래에 알게 될 것입니다.
물론 파워를 다른 곳에서 얻는 시스템이 영영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심지어 아이테뫄 티어 세트도 바뀌지 않는 한 이런 파워의 형태 중 하나입니다. 블리자드는 패치별 다양한 테마에 맞춘 시스템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있기에 완전히 문을 닫지는 않을 것입니다.
전설 대신 특성
용군단에서는 군단 및 어둠땅 스타일의 전설 아이템은 계획된게 없습니다. 대신 특성 시스템에서 이와 비슷한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실바나스 활같은 일회성 전설은 해당 패치의 주제 등에 맞고 어울린다면 또 나올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알파 테스트 전에 특성 트리를 공개함으로써, 플레이어가 이에 대해 피드백을 할 수 있게끔 하고 싶습니다.
평판 보다는 영예
평판은 2005년 이후로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평판을 얻는 방법이나 보상에 대한 가시성은 좋지 않습니다.
영예는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측정할 수 있는 꾸준한 진행과 능률적이고 멋진 방법은 플레이어가 자신의 속도에 맞춰 작업할 수 있는 가시성 좋은 방안을 제공합니다.
영예를 얻는 방법은 어둠땅과 같이 같은 방법의 주간 퀘스트가 아닌 더 많은 개방형 목표가 될 것입니다.
영예는 쐐기돌이나 공격대를 하지 않는 필드 플레이어들을 위한 형변 및 유용한 장비를 줄 것입니다.
용 조련술의 접근성 그리고 멀미
드랙티르는 자신의 날개를 사용하여 용 조련술의 기본 형태를 할 수 있지만, "플레이어가 용 조련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업그레이드 버전"은 용 조련술을 해야만 합니다.
이를 통해 드랙티르는 다른 모든 종족과 마찬가지로, 용 동반자와 함께 얻을 수 있는 모든 시각적 형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용 조련술을 익혀서 용을 타는 드랙티르는 "용이 용을 타면 그림이 좀 이상하게 때문에" 인간형 모습으로 용을 탑니다.
드랙티르는 실제 비행보다 향상된 활공 형태에 가깝지만, 탈것 없이 용의 섬 외부를 날 수 있습니다.
용 조련술은 일반 탈것의 기능 및 양을 줄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용 조련술은 일반 탈것을 완전히 대체하리 않으며, 주요 장거리 이동이나 갈 수 없는 어려운 지역 접근에 쓰입니다.
시간이 지나 용 조련술을 계속 업그레이드하면 더 높은 곳에 도달하거나 빨리 마을로 돌아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멀미와 접근성 문제를 내부에서 테스트 중인 핵심 문제입니다. 부정적인 영향을 경험한 플레이어들이 이 시스템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카메라 컨트롤을 조정하고 특정 효과를 끌 수 있게 할 것입니다.
하우징 - 작은 일이 아닙니다
플레이어이 요구하고 받을 수 있는 하우징은 작은 작업이 아닙니다. 여러 확장팩이 필요할 수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드군때 있었던 주둔지는 개발에 필요한 많은 시간 및 자원 때문에 얼라이언스 또는 호드 버전으로만 만들어졌습니다.
블리자드는 많은 플레이어들이 하우징을 바라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발 팀 내에 이에 대한 지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실현하기 어려운 큰 프로젝트입니다.
시즌마다 쐐기 던전이 변경되는 것에 대하여
어둠땅 4시즌은 용군단 쐐기돌의 프리뷰 버전입니다. 용군단 쐐기돌에는 각 시즌마다 던전이 로테이션을 돕니다.
용군단에는 총 8개의 던전이 있습니다. 용군단 1시즌에는 이중 4개의 던전과 구확팩의 4개의 던전으로 쐐기돌 던전이 구성됩니다.
용군단 2시즌에서는 다른 4개의 용군단 던전과 다른 구확팩 던전 4개로 쐐기돌 던전이 구성됩니다.
우리의 목적은 동일한 던전과 동일한 아이템을 18개월 연속으로 재파밍하는 것보다는 시즌 사이에 신선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기타
정확한 범위는 아직 미정이지만, 드랙티르는 25~30미터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염은 조금 더 사거리가 길지만, 브레스는 조금 더 사거리가 짧을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공격대가 드랙티르를 위해 전체 원거리군을 조정할 필요가 없게끔하려 합니다.
고고학은 약간의 추가 작업이 필요합니다. 개발자들은 고고학의 진행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유물을 수집하고 역사를 탐험하는 것이 용의 섬의 탐험 주제이지만, 고고학의 발굴 미니 게임을 현재 다시 돌아오게 할 계획은 없습니다. 블리자드는 미래에 고고학은 더 개선하여 내고자 합니다.
포획하고 루팅하여 수집품에 추가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와켓몬과 새로운 필드 조련사들은 있을 예정이지만, 현재 용군단에서 와켓몬 전투와 관련된 "특별한" 계획은 없습니다. 블리자드가 개선하고자 하는 것은 모바일 게임과 유사한 "오프라인" 공격 및 방어 팀을 설정하는 아이디어의 PvP 와켓몬 대전입니다. 현재 와켓몬PvP는 뉴비가 뛰어들기에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현재 우선 순위는 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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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모델이나 바꿔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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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타는 늑대인간 :??? 운수대통 소탈것 탄 타우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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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이라기 보다는 악사처럼 활공하는 거 같음 | 22.04.21 17: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