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테일즈 오브 시리즈

[majinsaga]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이어 이번에는 테일즈 오브 시리즈를 올려봅니다.

이번에도 바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제가 소장하고 있는 녀석들로만' 구성되었음을 미리 밝히는 바입니다.




오프닝 곡은 요시다 토모미의 '꿈은 끝나지 않아'






시리즈의 원점이라 할 수 있는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의 PS판입니다.

캐릭터 디자인은 여신님과 체포하겠어, 사쿠라대전 등으로 유명한 후지시마 씨가 담당했지요.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오프닝 곡은 가넷 크로우의 'Flying'








데스티니에 이어 PS로 발매된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베스트판)입니다.

캐릭터가 3등신으로 표현된 최초의 작품이었고 CD 3장으로 발매가 된 녀석이지요.

전작들에 비해 액션도 좀 더 추가된 느낌이 드는 녀석입니다.

캐릭터 디자인에는 사포나 브레인 파워드 등으로 유명한 오누마타 무츠미 여사가 참여...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





오프닝 곡은 쿠라키 마이의 'Key to my heart'






세모버튼을 누르면 일러스트가 변경되는 점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국내에 정발(한글화)되어 발매된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 (일반판)입니다.

시리즈 최초의 연계되는 후속작이었지요.

캐릭터 디자인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노마타 무츠미 여사...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게임큐브판의 오프닝 곡은 Day arter tomorrow의 'Starry Heavens'








큐브로 발매되어서 PS2로도 이식이 된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큐브판)

시리즈 최초로 쉘 셰인딩을 사용한 작품으로 캐릭터 디자인은

후지시마 코우스케씨가 담당했습니다.

그동안 오프닝 감상용으로만 구입했던 테일즈 시리즈 중 최초로 엔딩을 본 작품이기도 하네요.






뭔가 제목에는 시리즈라고 써놓고는 기껏해야 4개밖에 올리지 못했군요. =ㅂ=;;

개인적으로는 테일즈 시리즈가 제작사를 따로 내놓고 발매하고 있는 녀석들은 그다지 끌리지가 않아서

심포니아 이후의 녀석들은 구매를 안하고 있는지라... (에시당초 액션치인 점도 있지만...)

출처 : blog.dreamwiz.com/majinsaga

[최강검사]

저도 어비스를 4회차 까지 했지만, 순전히 다른 시리즈 하다 안 풀릴 때를
위한 스트레스 발산 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쿠루루 상사]

오프닝 감상용으로만 구입......ㅡㅡ;;

[mrchildren]

잘 봤습니다... 정성스럽게 작성해 주셨네요... 추천 날립니다^^

[봉봉마루]

심포니아는 재미가 어떤가요? 저는 플레이 안해봐서;;;

[みどりん]

심포니아 재밌습니다.
타격감 죽입니다;;

[jonghold]

테일즈 시리즈...다 해봤지만..역시 이번에 발매된 어비스가 제일 게임적인 완성도도 높고 재미있었습니다....남코에서 테일즈 시리즈 10주년이라고 공들여서 만든 티가 나더군요

[majinsaga]

mrchildren// 추천감사합니다.^^
봉봉마루// 당시에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네요. 액션치인 저이지만...

[[滿月]Full Moon]

심포니아 쵝오!!

[고은미]

그리운 성민이

[조자룡]

오프닝 감사용만으로만 구입.......................................

[※★행복★※]

아니...........디어비스를 안하셨나.....
심포니아 를 능가하는 재미....스토리.....전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