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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노스포)엔딩 봤습니다. 간단한 소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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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32.***.***

길 찾기를 저는 탐험으로 표현하는 편입니다. 탐험이 메트로배니아의 가장 큰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다수 탐험은 왜 해야하는지 모르는 귀찮고 아무 의미 없는 반복적이고 지루한 게임 플레이의 일부일수 있다는점은 공감합니다. 이 게임은 목적지를 표해주는 편의성을 제공해주는것만으로도 이미 기존틀을 많이 깨부셨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이동의 포탈은 저도 100% 공감합니다. 한 10개 정도면 적당하게 나눠서 더 배치하면 딱 좋을꺼 같습니다.
24.01.21 20:25

(IP보기클릭)211.234.***.***

리뷰 잘 봤습니다. 오래전 플로피 디스크 시절 게임의 추억이 있는 게임인데 최적화 패치이후에 천천히 즐겨봐야 겠습니다.
24.01.22 09:17

(IP보기클릭)106.102.***.***

근데 탐험 재미가 있어서 전 좋더군요. 저긴 머가 있을까 들쑤시는 재미. 암튼 오늘도 퇴근이 기다려집니다 ㅋ
24.01.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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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의 왕자: 망각의 모래

평점
8.3
장르
어드벤처, 액션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PS3, Xbox360, Wii, PSN, NDS, PSP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개발사
유비소프트 몬트리얼


유통사
인트라링스
일정
[출시] 2010.06.16 (PS3)
[출시] 2010.06.16 (Xbox360)
[출시] 2010.06.16 (Wii)
[출시] 2010.06.16 (PSP)
[출시] 2010.06.16 (NDS)
[출시] 2010.07.23 (PC)
[출시] 2010.07.20 (P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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