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최근 김성욱 디렉터의 겁나 삽질들과 던파의 경제는 계속 최악으로 내려가 "약믿 시절 근처까지 뚝 골드가격이 떡락하고 있고." 여기에 게임 자체도 유저한테 겁나게 골드를 빨아먹으면서 수익성을 주지도 않는 등.. 여러가지 겹쳐서 던파를 안하고 쉬고 있긴 한데.
어떤 캐릭터가 강하다!! 하면서 또 싸우고 있나 보군요. 그게 섀댄이구요.
나는 현재 이게임은 캐릭터 밸런싱 부분보다는 "이넘의 게임 경제를 어떻게 건드리지 않으면 던파게임이 말만 망한다 수준이 아니고 진짜 망할수도 있다." 라고 여기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여기는데.. 캐릭터 밸런싱 싸움중이라니.....
모르것습니다. 저는 이번 던페와 프레이 레이드를 어떻게 정할것인지와.. 또한 게임 경제를 건드릴 확실한 방향 그리고 그게 효능이 있는지에 따라서 돌아올지는 모르것지만 현재 게임이 돌아가고 있는 현상 자체가 옛날에 망한다고 하면 "껄껄껄 망할리가 없지~" 였는데..
현재는 진짜 망할지도 모르겠다고 평가하는 던파에서 모르것네요.
(IP보기클릭)121.152.***.***
솔직히 지금은 캐릭터 밸런스 보다 제일 걱정해야 하는게 던파 골드 경제성과 모니터링 부서를 늘려서라도 매크로를 잡아서 골드 안정화 경매장 실명제 부활 등등 여러가지를 다시 건드리며 게임의 생명선 수명을 늘려야 하는데.. 캐릭터 밸런싱 싸움이라니 답답하죠. 현재 던파가 이게임 경제가 지속되고 여기에 던페에서 까닥 잘못하면 아라드 대부분 인원이 떠나겠고.. 이건 중국쪽도 마찬가지 일텐데... 이부분 부터 걱정해야할 판이죠.
(IP보기클릭)223.39.***.***
저도 나름 골수 유저인데 요즘처럼 던파 하기 싫단 생각든적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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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름 골수 유저인데 요즘처럼 던파 하기 싫단 생각든적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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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은 캐릭터 밸런스 보다 제일 걱정해야 하는게 던파 골드 경제성과 모니터링 부서를 늘려서라도 매크로를 잡아서 골드 안정화 경매장 실명제 부활 등등 여러가지를 다시 건드리며 게임의 생명선 수명을 늘려야 하는데.. 캐릭터 밸런싱 싸움이라니 답답하죠. 현재 던파가 이게임 경제가 지속되고 여기에 던페에서 까닥 잘못하면 아라드 대부분 인원이 떠나겠고.. 이건 중국쪽도 마찬가지 일텐데... 이부분 부터 걱정해야할 판이죠. | 18.12.05 03:28 | |